응급실 흔한 일상 [새창]

응급실 진상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이 진상이 되는 것. 당신이 얼마나 잘난 인간인지 몰라도 진료는 응급순입니다. 의료진이 다 붙지 않는다는 건 당신의 상태가 괜찮다는 이야기임.

685 2018-07-08 12:51:53 2

응급실 흔한 일상 [새창]

저래놓고 의사들 싸가지없다고 익산응급실에서 폭행당한 의사 맞을만 했다는 댓글이 태반..

684 2018-07-02 12:00:16 0

추억 소환 개사동요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새창]

넓고넓은 화장실에 똥파리가 세마리
한마리는 심판보고 두마리는 권투해
라이트펀치 레프트펀치 한대맞고 헬렐레
두대맞고 비틀비틀 세대맞고 뻗었네

683 2018-07-02 04:01:20 0

손흥민 포즈 따라하는 여자 [새창]

우리는 길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682 2018-06-27 08:58:55 15/10

프로불편러가 오유를 다 망침 [새창]

대부분 그렇습디다. 아닌사람도 있지만. 전 문케어 논쟁 때 정책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하고 인신공격에 남의 직업 (의사) 가지고 죽일놈 살릴놈 하는것에서 학을 뗐네요. 어떤 뇌를 가지면 사람살리고 돈버는 직업이 죽일놈이 됩니까? 남들보다 돈 쬐끔 더 벌어서 죽일놈?ㅋㅋㅋㅋ

681 2018-06-25 00:42:31 70

[새창]

제가 광주시민으로써 너무 자랑스러운 건 광주가 1980년 오월에 들고 일어났기 때문이 아니고 (부산 마산도 일어났죠.) 끔찍한 무정부상태, 대규모의 무장반란군이 도시를 포위공격하는 전무후무한 재난상황에서 철저하게 치안과 질서가 지켜졌었기 때문입니다.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항상 광주항쟁을 자랑스럽게 소개하죠.

680 2018-06-03 14:30:13 0

현재 국내에서 가장 위험한 위험인물 [새창]

미트코인에서 충당한답니다

679 2018-06-03 14:12:08 4

야동으로 배운 남편의 무리수 [새창]

대신 마누라 뒤돌려차기에 코깨져도 그러려니 하고 웃어야함

678 2018-06-03 14:06:22 3

[새창]

쓰니가 여자라그래서 깜놀! 하와와는 다리털난 아재가 쓰는 말투인데

677 2018-05-10 23:08:36 12

세계 문명의 기원은 일본이다 [새창]

쓰레기같은 일본 역대 총리들중 가장 그나마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676 2018-04-28 00:45:53 1

[새창]

그런놈은 병원에서 진료거부해도 불법 아니었으면 좋겠음-_-

675 2018-04-28 00:44:09 8

[새창]

오유징어분들이 착하신것처럼... ㅋㅋㅋㅋ 태연하게 스플뎀 넣고 가시네요 크윽 ㅠ

674 2018-04-26 14:22:12 0

프로와 아마추어의 격차.jpg [새창]

명불허전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