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캔한 업체정보를 가지고 [뉴스 광고 업체 현황] db를 통해 이 업체는 "어디어디 광고중입니다 / 14년 6월 이후 몇주간 광고를 했습니다" 등등 안내해주면 좋을거 같음 * 매주 월요일 엔딩크레딧에 올라가는 광고업체리스트 기준으로 db를 작성하면 괜찮지 않을까..
사례 1.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 검색을 해보니 이 업체는 m방송, j신문에 광고 했군. 몇번했군. 나는 자발적으로 안산다. (어플은 사용자가 알고 싶어하는 정보만 제공한 것일뿐)
사례 2. (사실 매번 살때마다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을테니.) 어차피 db는 웹에 공개하는 걸로 하고, 집에서 웹이나 폰으로 한번씩 검색해봐도, 이 업체가 어디에 얼마나 광고를 했는지 누적으로 알수 있으니 도움이 될것 같은..
ps/ 처음 나왔던 아이더 불매 같은 경우에는 일상 소비재가 아닌 이상 불매에 대한 효과가 애매한듯.. 업체가 소나기나 피해야겠다 하고 뺄수는 있어도.. 마트에서 주로 사게 되는 제품 부터 시작을 해야 효과가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