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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9: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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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외교안보실세"가 다른 장군이나 외교/국방 쪽 공무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만약★만에하나★ 장명진 방사청장이 그 당사자라면,
록히드마틴 (전부터 로비해오던 인물 접촉) ▶ 외교안보실세 (비선실세를 찾아 연결) ▶ 최순실 (돈받고 아무것도 모르는 박근혜에게 지시) ▶ 박근혜 (아무것도 모르고 실행) ▶ 국방부로 압력이 아니고,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본다면,)
1) 박근혜+최순실 (박의 대학동기를 방사청장으로 임명)
2) 장명진 (박+최의 지시를 받고 미국군수회사 접선, 문고리3인방 같은 수족역할)
3) 최순실 (수금) + 박근혜 (국방부통해 실행)
이런식으로, 최순실 수금팀 + 박근혜 실행팀 의 조합으로 볼 수 있거든요.................
물론 이 모든건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