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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7 2022-01-14 02:49:53 2
전직장.. 제자리에 [새창]
2022/01/14 00:31:20
월급은 지금보다 유의미하게 높습니까! 다니면서 마음이 아프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안정적입니까!
세개 다 예쓰라면 가셔도 됩니다. 아니라면 홀드온ㅇㅇ

한국인의 고질병은 자신을 갈아먹으면서 개인적인 발전을 하려고드는 점입니다. 그런다고 전기 나오는 거 아니니 자신을 희생하지 마십쇼. 제가 보기에 그게 우울증의 원인이 왕왕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마음을 편하게 갖고 살 수 있는 직장을 찾아야 해요.
53176 2022-01-14 02:47:58 0
아직 젊으신 분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셨으면 [새창]
2022/01/13 23:26:48
거 뭐 젊을 때 미친 듯이 사랑해보지 언제 하겠습니까 늦바람 들면 그게 더 무서움요ㅎㅎㅎ
53175 2022-01-14 02:44:08 0
자게분들 다들 싱글에 직장인 ㅠㅠ [새창]
2022/01/13 17:31:18
싱글에 직장인인데 애딸린 사람 여기 이꺼등요???ㅋㅋㅋㅋ
53174 2022-01-14 02:43:49 0
카레에는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새창]
2022/01/13 20:51:19
제육 마싯는데!! 담주엔 제육해야게따요 밥마싯게 드새오
53172 2022-01-13 17:14:04 3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71 2022-01-13 16:58:59 0
낼 도시락 골라주십셔 [새창]
2022/01/13 16:33:08
아재요 시대를 잘못 골랐소ㅋㅋㅋㅋㅋ 전 급식세대라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긋네ㅋㅋㅋ
53170 2022-01-13 16:58:11 1
엊그제 돈지랄한거... [새창]
2022/01/13 16:47:11
???: 오늘도 무거운 박스를 나르며 하루 종일 아픈 허리를 감싸고 일을 하지만 집에 있는 여섯살난 딸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흐뭇하다. 그나저나 이 배송품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허벅다리까지 저림이 내려온다.... 딸아이 유치원 등록금을 위해서는 이까짓 아픔으로 쉴 수는 없지만 오늘따라 너무 버겁다...
53169 2022-01-13 16:56:22 1
낼 도시락 골라주십셔 [새창]
2022/01/13 16:33:08
카레렛??? 카레3으로 카레가 낙점되었습니다!
53168 2022-01-13 16:56:01 2
낼 도시락 골라주십셔 [새창]
2022/01/13 16:33:08
Aㅏ.. 어머니가 미식의 새로운 척도를 개발하시는 재능이 뛰어나시군요!
53167 2022-01-13 16:46:01 2
낼 도시락 골라주십셔 [새창]
2022/01/13 16:33:08
허얼 이거슨 사도여!!ㅋㅋㅋㅋㅋ 카레에는 흰밥이라구!! 이런 어머님 카레하신 날에 강낭콩밥을 지을 댓글러같으니라고 참 얄구지네요ㅋㅋㅋㅋ
53166 2022-01-13 16:45:19 0
낼 도시락 골라주십셔 [새창]
2022/01/13 16:33:08
카레2 !!!! 아 이렇 콩나물밥 파가 지나요
53165 2022-01-13 16:41:43 0
낼 도시락 골라주십셔 [새창]
2022/01/13 16:33:08
미니돈까쓰라도 사올걸ㅠㅠㅠ
53164 2022-01-13 16:41:37 0
낼 도시락 골라주십셔 [새창]
2022/01/13 16:33:08
버섯 음써요!! 이미 다 조리해서 데우기만 하면 되게 소분해놓은 애들이라ㅋㅋㅋ
53163 2022-01-13 16:19:25 1
금요일 연차쓴 자게이 나야나 [새창]
2022/01/13 15:48:19
연박 데이트라니ㅂㄷㅂㄷ 연차라메!! 연차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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