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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0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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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남편분이 요새 체력문제로 발기부전 문제가 좀 있는 듯 한데... 보통 이럴 때 화내더라구요. 그리고 남편도 애한테 집중하다보니 서운한 게 많이 쌓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냥 한달간 눈 딱 감고 남편 입안의 혀처럼 굴어보세요. 사랑한단 말도 많이 해주고 꼭 쉬게끔도 해주고 가끔 야식도 해주고 약간의 터치만 하고 하다보면 마음이 풀어질 것 같아요. 그래도 안되면 예쁘게 입고 한번씩 혼자서 외출했다 들어오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