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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17 2022-02-24 12:04:04 0
호불호 갈리는 아침메뉴.jpg [새창]
2022/02/24 09:36:59
ㅇㅏ침에 전자렌지 돌리는 오트밀 먹고 ㄱㅏ기도 버거운데 도대체 얼마나 일찍 일어나서 저걸 준비하는 건지ㅋㅋㅋ
54316 2022-02-24 11:59:01 5
미국 확진자수 한달여만에 일일 100만명 -> 9만명대로 [새창]
2022/02/24 11:54:52
지금 진짜 한집건너 한집은 커녕 집집마다 걸려본 사람이 한사람씩은 있는 실정이네요. 하다 못해 즈이 병원에도 코로나 걸렸던 닥터 한명, 직원은 다섯명 있어요.. 15명 일하는 작은 병원인데 30퍼면 큰 거죠. 인제 포기들 하고 다들 테스트를 많이 안해서 그런 것도 같아요ㅠㅠㅠ
54315 2022-02-24 11:57:28 0
4인가족 코로나 재택치료 후기 [새창]
2022/02/24 11:53:01
님... 호흡기질환 걸렸을 때 담배필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ㅠㅠㅠㅠㅠ 일반 감기라도 피다 쥬거여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 토끼같은 마누라와 자식들을 생각해보십쇼
54314 2022-02-24 11:55:42 1
직장인 점심 된장찌개 도시락 [새창]
2022/02/24 11:48:00
김치 구워먹느라 다 먹어서 없어요 (._. )
요새 종갓집 김치 한병에 가격이 훌쩍 뛰어서 비싸서 김치난민입니다.....
54313 2022-02-24 11:53:51 3
새우튀김 [새창]
2022/02/24 10:57:14
옛날에 누가 루리웹이라는 커뮤에서 새우튀김 시켜먹었다는 글을 올렸는데 거기다 대고 댓글로 누가 쓴게 정말 욕 하나 없이 삔또 상하는 꼰대발언이라 겁나 유명해진거에요ㅋㅋㅋ 전문은 아래에: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동네 할인마트 가면 40미 4천원짜리 냉동새우 튀김가루 입혀진 거 팝니다.
그거 사서 그냥 식용유에 넣고 튀기기만 하면 1.4만원 15마리가 아니라 4천원으로 40마리 먹고도 남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머리 쓰면 배 터지게 맥주하고 먹고 남는데.. 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
54311 2022-02-24 11:29:57 0
두줄입니다. [새창]
2022/02/24 10:10:42

54310 2022-02-24 11:29:22 0
아 산 올라가서 먹게 [새창]
2022/02/24 11:28:19
바람직하게 큰 어른이입니다 삑
54309 2022-02-24 11:28:16 0
와 방금 고속도로에서 분노의 질주 찍었슴다 [새창]
2022/02/24 07:36:08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ㅠㅠㅠ 서로의 필요와 호오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54308 2022-02-24 11:27:25 0
와 방금 고속도로에서 분노의 질주 찍었슴다 [새창]
2022/02/24 07:36:08
힝 지금은 괜찮아여ㅎㅎ
54307 2022-02-24 11:27:16 0
와 방금 고속도로에서 분노의 질주 찍었슴다 [새창]
2022/02/24 07:36:08
아니에요ㄷㄷㄷ 저도 알러지가 있다보니 예민한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애가 삽시간에 얼굴이 부풀어오르고 초록색이 되서 토를 죽죽하는데ㅠㅠㅠ 숨이 안셔진다고 컥컥거리면 진짜 무섭죠
54306 2022-02-24 11:26:42 0
와 방금 고속도로에서 분노의 질주 찍었슴다 [새창]
2022/02/24 07:36:08
녱ㅠ 자주 있는 일인데도 가슴이 떨리네여ㅎㅎㅎ
54305 2022-02-24 08:04:29 0
으어어어 이제 나가야겠다 [새창]
2022/02/24 07:59:59
저도 어제오늘 트레드밀 걸었다고 아파여... 살살 하세요ㅠㅠㅠㅠㅠ
54304 2022-02-24 07:49:58 0
와 방금 고속도로에서 분노의 질주 찍었슴다 [새창]
2022/02/24 07:36:08
지금은 애가 약먹고 거의 비몽사몽 혼수상태네여 많이 아팠나봄ㅠ 계속 자면서 움찔거려요
54303 2022-02-24 07:49:16 0
[익명]암 수술받고 회복중인데 통계적으로 5년내 사망률이 30%라고 합니다 [새창]
2022/02/23 17:10:50
제가 님이면 가족들이랑 최대한 많이 놀고 일하고 놀면서 살 것 같아요. 그냥 내 일상을 최대한 만끽하고 싶을 것 같네요.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아야 심적 고통이 덜하고 기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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