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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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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2017-03-06 11:01:40 5
벵갈 키워보는게 꿈이었는데.. [새창]
2017/03/06 10:48:15
A: 뱅갈은 날씬하니 참 멋진거같아요.
B: 왜 날씬할까??????
3533 2017-03-06 09:23:55 58
[리얼미터]대세론 문재인 36.4%…‘6.3%p 폭락’ 안희정 12.6% [새창]
2017/03/06 09:18:04
야권의 신뢰가 바사삭 먼지가 되어 날아가서 무리요.
3532 2017-03-06 08:39:52 0
[새창]
위에 적힌 정치인들의 현재를 보니 안희정의 미래가 암담해짐..;;; 한때 안희정 참 좋아했는데..ㅜㅜ
3531 2017-03-06 08:38:05 0
[새창]
데메테르/ 저 글은 공천문제로 박영선과 쌍으로 욕먹을때 뜬금없이 문재인 믿고 보수와 싸우기 위해 입당했다고 해명한겁니다. 유력정치인 영입인사로 그를 믿고 보수와 싸우기위해 입당했다 하면 대통령만들려고 이해하는것도 크게 이상한 해석아닙니다. 님은 인터뷰에 대통령만들러왔다는 발언이 없으니 아니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보통은 A후보 영입인사가 B후보 지지선언을 하면 의아해하고 배신자라 욕합니다. 님 말대로 총선에 최선을 다했다고 하기에 이철희총선전략은 많이 구렸구요.
3530 2017-03-06 08:14:13 17
신제품 볶음너구리 리뷰 [새창]
2017/03/04 14:33:45
생각보다 심심하고, 너구리와 정말 비슷합니다.
너구리 좋아하면 추천.
개인적으론 볶음진짬뽕이 더 맛있었네요.
3529 2017-03-06 00:54:14 1
[새창]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11039
문재인 전 대표의 선한 눈망울을 믿고 정치에 다시 뛰어들기로 결심한 까닭은 보수와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끼리 싸우면서 누구에게 해코지 하거나, 누군가의 졸개 노릇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못난 놈이 될지언정 나쁜 놈은 되지 않겠다는 제 약속, 잊지 않고 있습니다. 허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팬카페출처입니다. 정확히는 문대표 선한눈매믿고 입당했다.
3528 2017-03-06 00:26:24 11
[새창]
언제는 여자박근혜라더니 이젠 히틀러...
손가혁 프레임 더럽게 짜네요.
3526 2017-03-05 22:10:07 3
문댚 북콘서트 다녀왔어용 [새창]
2017/03/05 21:59:43
ㅇ돼지돼지돼지!!!!
3524 2017-03-05 21:25:05 1
벡스코 북 콘서트 다녀왔습니다(feat. 관람객 불만) [새창]
2017/03/05 20:48:08
3층에 애기있었어요. 근데 울어서 도중에 보다가 애기랑 나가심ㅠㅠ
3523 2017-03-05 21:22:39 2
다른 당 경선룰과 비교할 때 민주당은 양반? [새창]
2017/03/05 21:01:52
안철수지지자들이 문재인은 신사였구나라며 오열중ㅠㅠ 정도령도 아직 남아있는뎅... 시련이 부족하다
3522 2017-03-05 17:40:18 9
[새창]
혁명도 중도보수입장에서 싫은 말..
3521 2017-03-03 19:48:08 2
[새창]
닉넴과 방문일수가 성의없네요. 절레절레
3520 2017-03-03 19:47:10 1
[새창]
노노 약해요 일베랑 뭐가 다릅니까라고 해야 댓글달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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