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다시 오픈했네요? [새창]

오. 이글보고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목록에 전남친이 있서 ,,,,??!
전 아직 사진 복구 안됐네영.

8177 2022-04-10 12:21:22 1

[새창]

저는 코인세탁방이랑 이웃집이라
난제 한산할 때 가서 다 할랬는데
무거워서 들고가기 힘드네유 ,,,,,,,,ㅜㅜ
이불 빨래 너무 일이에요.

8176 2022-04-10 12:18:14 1

헷갈림 [새창]

저도 깜짝깜짝 놀래요.
눈을 다시 뜨고 봐야 됩니다 ,,ㄷㄷ

8175 2022-04-10 12:17:23 2

[새창]

지금 선풍기 틀고 자요ㅠㅠㅠ
새벽에 좀 춥긴하지만 너무 덥네요.
에어컨 청소 진짜 해야는디 어캄요ㅠㅠㅠ

8174 2022-04-10 12:14:41 0

[새창]

진짜 여기 못적고 속으로만 욕을 합니다.
저도 동네방네 차주 찾아다녔는데ㅡㅡ
시불 지가 살지도 않는데 주차하고.
결국 차 놔두고 택시 탔었쥬.
어휴 빡쳐. 나쁜사람!! 못된사람!

8173 2022-04-10 12:12:15 0

와 암생각 없이 예전 메일 뒤져보다가 예전에 엄청좋아해떤사람 사진 나옴 [새창]

그래서 잊지 않으려고 계속 기억하는
얼굴들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네요.
잊은지도 모르고 살다보면 갑자기 떠오르져 ,,

8172 2022-04-10 12:09:43 1

[새창]

?들고 나가면 배틀 할 수 있어요?

8171 2022-04-10 12:02:20 1

일출찐 3시간째.. [새창]

짬이 찰 때 까지 또 정신과 시간의 방이겠군여 ,,
얼른 퇴근 시간이 오기를!!!!!!!

8170 2022-04-10 12:01:06 1

[새창]

뭐 이렇게 급박해옄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지역 당근에 애기 앵무새 잃어버렸다든디
ㅜㅜ 안타까워여 ,,,,,,,,,

8169 2022-04-10 11:58:42 2

[새창]

그정도 정원이면
정원사님을 부를 수 있을꺼에요ㅠㅠㅠㅠㅠ
정원사님 헬프 ,,,,,,,,,,,

남고랑 대학교 있는데
대학교에 많이들 운동 가시더라고요.
좀~~~ 걸으면 강변도 나오는데
이사온지 반년째 한번도 안가봤읍니다 ,,,
왜냐면 사람이 많으니께요ㅠㅠㅠ

8168 2022-04-10 11:54:37 2

[새창]

으아아아아아앙.
저도 그래야 하는데 집 밖에 나가는게 싫어요.
걷는건 좋은데 집 밖은 싫어.
정원이 운동장만한 자가주택이 갖고 싶어요 ,,

8167 2022-04-10 11:49:56 0

흑변 [새창]

미루면 더 큰일이 닥쳐요.
나중에 후회 말고 병원 가보세요.

8166 2022-04-10 11:47:53 2

[새창]

백화점 갖고시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