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서ㅠㅠㅠ [새창]

저는 장기입원 환자가 아니라
며칠만 버티면 되는데
첫날부터 이러니니까요ㅠㅠ
어쩔 수 없는거 아니깐
그냥 참고 여기다 글만 적고 있죠
20분 다되도록 기계소리
가래뽑는 소리 쉬지 않고 들리는데
ㅠㅠㅠㅠㅠ커텐 한장이 무슨
방음이 될까요ㅠㅠㅠ
무슨 기계실 모터 옆에 있는 기분이에요
어쩔 수 없는데 스트레스도
어쩔 수 없이 받아지니까요ㅠㅠㅠ

6589 2021-06-15 06:02:09 0

시끄러워서ㅠㅠㅠ [새창]

보호자님께서 과자를 드십니다!
씹는 소리보다 과자를
집는 소리가 더 컸지만
또 뭔가 기계를 켰어요
왼쪽 귀가 반응합니다
다른 병실 입원했을 땐
6시쯤 간호사쌤 다녀 가고는
다시 쥐죽은듯 조용해졌는데
이 병실은 다릅니다
기계소리 다 싫어요

6588 2021-06-14 22:15:11 0

자정부터 금식이랴 [새창]

극소마취 하는디
토할 수 있다거 금식입니다 ,,
나만 금식인건 아니겠져???
수술실 들으가면 긴장되고 그래서
금식이 속이 편하긴 하지만
배고파요 ... 벌써 지금 배고파 ... !

6587 2021-06-14 22:02:02 0

자정부터 금식이랴 [새창]

아닙니다 시간을 정해준건
그 시간을 지키란 말이에요!

6586 2021-06-14 22:00:51 0

자정부터 금식이랴 [새창]

인쟈 눕습니다
다들 주무십니다ㄷㄷㄷ

6585 2021-06-14 21:20:42 0

자정부터 금식이랴 [새창]

내시경도 고생이쥬ㄷㄷㄷ
금식시간 전까지 힝ㅅ내서 드십셔!

6582 2021-06-12 19:45:25 1

내가.. 내가 자가격리라닛 이게 무슨마리야 [새창]

전 입원 때메 금뇰 검사 받으니
5시간 후 당일에 결과 나왔그든효
주말이라 결과가 빨리 안나오나요?ㅠㅠ

6581 2021-06-12 19:42:19 0

오랜만에 타이마사지 받았는데 [새창]

오 시원찮은데서 받음 돈만 버린 기분인데
좋은곳을 발견하셨네요!

6580 2021-06-12 19:40:24 0

구리잔 넘 이쁘당 [새창]

홀 구리잔이 뭘까 했는데 예쁘네요*0 *!!!!!

6579 2021-06-12 19:39:11 0

넘어져서 팔꿈치 찧었는데 [새창]

제 동생도 얼마전에 가볍게 부딪혔는데
계속 아파서 조퇴할 뻔 했쓰요
나이 들믄 부딪히는거 조심혀야돼 ........

6578 2021-06-12 19:38:04 0

우와 땀 줄줄 [새창]

선풍기는 쓸수록 더워져서ㅠㅠㅠ
에어컨이 시급합니다

6577 2021-06-12 19:36:30 1

콜라사이다 끊자 [새창]

저도 그냥 탄산수는 못마시고
제콜 맛 변한 후론 제콜도 못마시고
그냥 탄산을 적게 줄여서 마셔요
줄이는것만도 효과는 좋더라고요
근데 얼음동동 콜라는 버릴 수 가 없읍니다 ...

6576 2021-06-12 19:34:07 0

간만의 옷 쇼핑!!! [새창]

와 한꺼번에 다 구매 하시는군요
옷은 사도사도 사고 싶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