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주소지 명확하지 않음 설명 드릴 수 있게
자기번호 적어야지 왜 엄한사람 번호 적어서
여럿 고생하게 했대유ㅠㅠㅠ
아침부터 고생하셨어요!

6319 2021-04-28 10:32:14 0

-_- 샤워하다 넘어짐 [새창]

전 예전 욕실 신발에세 발만 미그러졌는데
아파도 별거 아니겠지 하고 냅두다가
발바닥에 피가 고여 째고 반깁스했었어요
ㅠㅠㅠ쬠이라도 안좋음 병원가세요!!!

6318 2021-04-28 10:30:07 0

[새창]

오잉 시골 출신인데 비료 냄새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 그립워 ......

6317 2021-04-28 10:29:04 0

아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새창]

백쌤이 데운우유에 소금 솔솔 하면
소금아니고 설탕이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
데운우유 드시는분들이 많으시구나ㅇ, ㅇ!

6316 2021-04-28 10:27:29 1

아니 쉬펄 5분만 기다려 주라더니 왜 안와 ㅡㅡ [새창]

크 축 퇴근!!
퇴근 후 집은 행복 그 자체 아입니까

6315 2021-04-28 10:26:11 0

이번달은 진짜 돈이없네요 [새창]

돈을 벌어도 돈이 없는 이상한 현실 .....

6314 2021-04-28 10:19:21 0

아침빱저녁빱야식김빱 [새창]

헐 넘나 마싯는거 안먹은지 몇년됐네요
진짜 맛있겠다ㅠㅠㅠㅠㅠ
곱창은 안좋아하는데(막창죠아)
곱창전골은 너무 마싯더라고요
마시는 저녁은 너무 기대돼요

6312 2021-04-25 12:45:03 0

나가기는 싫은데 나가고는 싶은 [새창]

날씨가 좋으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치만 날씨가 좋으니 널부러져 있는게
나쁘지도 않은 일이에요, 참 조크든요
더 마음이 쓰이는걸 하세요
저는 잘꺼에요!!!!!!!!!
드라마 보고싶지만 잘꺼에요ㅠㅠㅠ

6311 2021-04-25 12:33:06 0

작성자는 [새창]

고생은 내일부터 ...ㅠㅠㅠㅠㅠ
지나 온 고생은 지나왔지만
다가 올 고생은 현재진행형ㅠㅠㅠㅠㅠ

6310 2021-04-25 12:31:11 0

월요병을 이기는법 [새창]

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나빠요 주말엔 쉬게 해둬 ...!

6309 2021-04-25 12:29:42 0

ㅠㅠ [새창]

흙흙 대신 거대 돼지인 저라도 ......꿀꿀
옵션으로 싸나운 고먐미 있어요

6308 2021-04-25 12:18:11 0

오늘의 계획 [새창]

?하루 한끼만 드시나요
간식은 밥이 아닌데
짜장면도 면이라 금방 배 꺼질텐데ㅠㅠ?

6307 2021-04-25 12:16:47 0

와 한8~9일 연속 술 마신듯 [새창]

제목보고 놀랬는데
마싯게 술 드셨음 괜찮지 하고 납득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