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끄아아아앙 여름 지하철 벌써 무섭워요 .....
근데 자기 냄새 자기가 못 맡는다고
저도 제 몸 냄새 모르니 늘 혹시나 하고
맘이 조마조마조마합니둥ㅠㅠㅠㅠㅠ

6214 2021-02-21 15:14:52 1

저는 사실 [새창]

하나하나 펼쳐서 이게 뭔지 무슨맛인지
저 딸기 뭔지 저 딸기 뭔데요
저 딸기 내 딸기 하자아 ...!!!
어휴 달달구리들 짱좋아요!

6213 2021-02-21 15:01:55 1

님덜 첫향수 뭐였어요? [새창]

숲속 연못 요정의 향기는
무슨 향일까요???ㅠㅠㅠ????!!!!!!
단종이라니 향수 왜 단종시키져ㅠㅠㅠ ...
맞다 향수 향 설명보면 진짜 향이
다 너무 예뻐서 홀리는거 같아요
향수 귀찮아서 안뿌리고 다녔는데
새로 사야할 것 같아요ㅠㅠㅠ!!

6212 2021-02-21 14:57:28 2

[새창]

믹스 커피는 두개 뜯어서 물조금에 녹이고
얼음 넣고 가르르륵 섞어 냉커피로 마심
달고 찐하고 너무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6211 2021-02-21 14:55:45 1

왜이르케 [새창]

나능 추워가지고 아직 전기장판 간간히 틀어요
딱 이불 들어가는 그 순간이 뜨거워야해요!
어쨌거나 이제 옷 입기 힘들겠어요ㅠㅠ

6210 2021-02-21 14:53:54 1

[새창]

햄버거가 너무 토실토실해요
진짜 한입 먹기도 힘들듯 행복할듯 .......!!!

6209 2021-02-21 14:52:03 1

님덜 첫향수 뭐였어요? [새창]

저는 첫향수는 아카시아향으로 쓰고싶어서
찾아보니 르코팽 이란게 있었어요
근데 단종이라 얼마 못써봤어요ㅠㅠ ......

6208 2021-02-20 14:25:19 0

망 [새창]

전 아침에 잠드는거 보니
밤낮이 바꼈나봐요ㄷㄷ듀ㅠㅠㅠ
아이고 오늘밤은 푹- 주무셔야 합니다!

6207 2021-02-20 06:13:13 0

20대가 끝나면 뭔가 본격적으로 나이듦의 시작같아여(개인적인 생각) [새창]

20대 후반부터 아프기 시작한터라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버렸네요
내 20대의 반은 도려낸 듯 기억도 없어요
참 아수워라 ...... 난 그대론데 나이만 묵었엉!

6206 2021-02-20 06:09:49 0

3시부터 누워서 폰하고있음.. [새창]

눈 나빠져요 불을 켭시다ㅠㅠㅠ

6205 2021-02-20 03:10:26 1

왜... [새창]

저도 오늘 일찍 잘 줄 알았죠 .....
분명 졸렸는데 시간 왜 벌써ㅠㅠㅠㅠㅠ
자다깨도 폰이나 시간 확인 안하는게
더 좋다고 옛날에 티비서 봤어요
시간 쳌 하면 몸이? 정신이? 반응해서?

6204 2021-02-20 03:08:36 0

배고파여... [새창]

ㅠㅠㅠ쩌는 배불러도 배가 고파요 ..........
그리고 원래 배고파서 일어난다 하잖아요^^ㅎ
어쨌든 아침이니께 맛난거 챙겨드세요잉!!!

6203 2021-02-20 01:07:18 0

어제의 내 모습 모두 잊어줘.. [새창]

지금 새벽인디 깨면 어째요
푹 주무시고 낼 아침 놀라운 힘들로 깨나세요

6202 2021-02-19 20:36:53 0

먹고싶은 부속물들 [새창]

하 막창 안먹은지 지인짜 오래됐네요 .......
바짝 꾸워 먹음 고소하고 맛있었는데ㅠㅠ 후

6201 2021-02-19 20:34:13 0

안녕하세요? 저는 건담 강도에요 [새창]

오 되게 쬐끄만기 근엄하고 귀엽녜요?
묘한매력이에요ㅋㅋㅋㅋㅋ 귀요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