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마지막 출근을 해볼까.. [새창]

죠켔다!!!!!!!!!!!!!
맛난거 마이 드시고 절거운 명절 보내세요!

6109 2021-02-10 09:29:11 0

명절 전에 싸우나 뙇 가줘야하는데 [새창]

마자 명절전에 목욕탕 다녀오고 그랬는데
고로나시키가 참 ......

6108 2021-02-10 09:27:46 0

[새창]

서터레서 많은거 아닌가여ㅠㅠㅠ
저는 신경쓰이는게 꿈에 잘 나와서요

6107 2021-02-09 15:18:35 0

설연휴동안 영상통화료 무료라고 합니다 [새창]

이와중에 저희 친척어르신은 설이라고
땡깡 피워서라도(땡깡 ........)
병원 면회 하러 다녀오라고 하십니다 ....
영상통화로 얼굴 볼 수 있다니
그건 못믿으시겠다며 직접 보고 오라고 .......

6106 2021-02-09 15:15:22 0

맛사냥 [새창]

?고양이는 무족권 무죄입니다!

6105 2021-02-09 15:14:39 2

와 남편 오피스텔 글 정말 상상을 뛰어넘네ㅠㅠ [새창]

댓글 보다 지쳐 나왔어요
무슨 자신감으로 결혼을 해서
남의 인생 망치고 있는건지 싶어요 ...

6104 2021-02-09 15:08:15 0

지난주 금에.. 왼발목 접혔는데.. [새창]

어릴때야 돌도 씹어 먹는대니 괜찮지만
작성자님 현재 나이를 생각해보심
뼈 하나하나가 소중하지 않을까어 ......?

6103 2021-02-09 15:06:57 0

[새창]

귀여웠는데 나이 들면서 점차 너무
쥐가 생각나는 거시에요 .....
귀여운데 안귀여운 그런???

6102 2021-02-09 15:05:01 0

오 [새창]

여기는 6도 ....
아까 세탁기 돌리러 나갈때만해도(11시)
추워서 엇추엇추 했는데 베란다 한정
추위였나보네여 ...?

6101 2021-02-09 15:02:14 0

근데 연애하다 보면 취미생활 거의 공개하게 되지 않음여...? [새창]

후 댓 쓰다가 전남친 추억이 떠올랐어요 ........
취미생활은 둘이 달랐는데 제 취미활동에
늘 재료를 사주거나 도움을 주곤 했었네요

6100 2021-02-09 14:32:00 0

머선 일이고 싶어서 베오베 가서 봤다가 [새창]

사람 생각 다른건 언제봐도 신-기 하다못해
넘나리 놀랍고 무서워요ㄷㄷㄷ

6099 2021-02-09 14:30:34 0

[새창]

요번주말은 설에 발렌타인데이에
어디든 사람 미어터지지 않을까요??!

6098 2021-02-09 11:47:30 0

[새창]

와 종비추천 받고 갑니다 총총

6097 2021-02-09 11:45:28 0

연상녀와 동거하는 만화 .manga [새창]

흥 부럽지않다 라고 나도 거짓말할테니
누가 우유푸딩으로 복수해줬으면ㅠㅠㅠㅠㅠ

6096 2021-02-09 11:40:34 0

먼 훗날 지금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새창]

무슨일인진 몰라도
결과적으로 잘된 일이었다 하기를 응원해요
근데 그 생각을 한다는게 아직도 모르겠다면
좀 더 생각해보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제 참견이죠 ...
어차피 선택은 내가 하더라도
가끔 주변에서 전혀 다른 답을 내주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