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걸 잘먹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새창]

모야모야 오늘 저랑 왜 통해요~
저두 맵찔이라 중간맛도 맵다하면
이게 왜 맵냐고ㅉㅉ 거리는 동생놈의 세기 ...!!

5674 2020-10-02 04:51:08 1

가끔 소설에 싱크가 잘 될 때가 있음 [새창]

저도 우주소재 영화보고
지루해도 어떻게되나 꾹 참고 봤었는데
끝이 너무 ...... 어여 따님 안으러 가세요ㅠㅠ

5673 2020-10-01 21:29:26 1

후 내 다이어트 위험했네 [새창]

아예 안먹으면 몰라
조금 먹다 멈추다니 의지가 대단하신걸요!!!

5672 2020-10-01 21:27:13 1

가끔 친구들이 이상형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늘 할말이없음 [새창]

저도 좋아하는거랑 이상형은 다르더라구요?
지금은 그게 같아졌는데 님 내 라이벌임ㅡㅡ

5671 2020-10-01 21:24:43 0

요즘 깨달은 술버릇 [새창]

나가서 글 목록 보고오니 다 님 글이네여ㄷㄷ

5670 2020-10-01 21:23:51 0

양심고백하자면 저 6키로쪘음ㅋㅋㅋㅋ키킥 [새창]

저두 얼굴이랑 배랑 목이랑 상체랑
근데 가슴은 왜 그대로져ㅠㅠㅠㅠ억울

5669 2020-10-01 21:21:43 1

자게엔 슬픈 전설이 있어... [새창]

전설을 지금 눈앞에서 ...!!!

5668 2020-10-01 05:25:14 1

아무도 없나?! [새창]

자다 깬 지푸라기가 여기 있슴메......!

5666 2020-09-27 23:57:16 1

오늘의 야식 [새창]

크 전 낼 낮에 재방볼라구
재방시간 미리 알아놓아여! 좋은밤 되세요~

5665 2020-09-27 23:56:17 2

여러분 여친 구하기 많이 힘드나요? [새창]

정규직 직장이 없어서 제가 여친이 없네요ㅠㅠ

5664 2020-09-27 23:53:32 1

[새창]

아까 티비서 광고보니 재밌어 보이던데ㅠㅠ

5663 2020-09-27 23:52:11 1

자러 갑니당 [새창]

흙흙 피검사 바늘 무섭워요
잘자구 잘다녀오세요!!

5662 2020-09-25 01:03:24 0

최소 4통은 사야될 것 같은 우유 [새창]

초등학생 때 우유곽 잘라서
색종이 붙이고 꾸며서
연필꽂이 같은거 만들었었는데
저건 그냥 잘라서 둬도 예쁘겠네요
파란색 고양이라니 짱귀여워어 ...!!!!!

5661 2020-09-20 11:12:16 0

헤헤 [새창]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욜이네요
식사 잘 챙기시면서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