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게 사람 얼마 없긴 한가보다 이제 [새창]

뜨끔 했자나요 .......
재가입해서 뉴비인척 해야하나 ...!!

5569 2020-09-02 10:20:08 0

날씨가 확실히 습한듯 [새창]

저두 그래서 제습기로 말려요
그럼 바짝 마른냄새 나서 좋아요ㅠㅠ
여름 빨리 갔음 좋겠네요

5568 2020-09-02 10:18:58 0

아침 칼로리가 모자라ㅠㅠㅠㅠㅠ [새창]

그건 간식 아닙니까ㅠㅠㅠ
점심은 배빵하게 맛난거 드세요ㅠㅠㅠ

5567 2020-09-02 10:18:11 0

와 삼성 폰 딴건 모르겠는데 [새창]

오 폰 가격 너무 ㅎㄷㄷ 해요 ...ㅠㅠ

5566 2020-09-02 10:16:08 1

[새창]

출근하면 24시간을 잤어도 졸리져 .....크ㅠㅠ
비도 오는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5565 2020-09-01 00:05:00 0

큰일이에요 [새창]

폭풍같은 시간이었어요!!
이제 후회를 해보자!!!!!!ㅠㅠㅠ

5564 2020-09-01 00:04:24 0

큰일이에요 [새창]

배가 너무 불러요
김치를 넣고 끄리니 마시조아!

5563 2020-08-31 19:34:55 0

아 타워버거 먹고 싶다 [새창]

크 해시브라운 넘나 맛있는거ㅠㅠ
아 맛있는게 세상에 너무 많아요ㅠㅠㅜ

5562 2020-08-31 19:32:47 0

확실히 공부는 어릴때부터 하는게 맞는가봐요. [새창]

지금 다시 세우면 나중에 문어지지 않겠죠 ...!!
화이팅 하십시오!!!

5561 2020-08-31 19:30:51 0

저녁 [새창]

와 저 밀면 한번도 안먹어봐서
이게 무슨 음식인지 몰났네요ㅇ, ㅇ
냉면인가 김치국수인가 뭔가 했어요
근데 면이 얇고 투명해서 맛있어 보여요!

5560 2020-08-31 19:28:30 0

샤부샤부ㅠㅠㅠ [새창]

난두 샤부샤브ㅠㅠㅠ
남친이랑 헤어지고 못먹었네요 ......
전기냄비 하나 사야겄어요
디님 형아한테도 집에서 해드십시다 해요ㅠㅠ

5559 2020-08-31 19:26:28 1

세상에.. 2020년이 1/4밖에 안남았어요.. [새창]

올해는 정말 아무것도 안했는데
시간 순삭되서 사라지는 해 인 거 같아요ㅠㅠ

5558 2020-08-31 19:25:03 0

난 저렇게 안늙어야지 [새창]

사장님의 친척어르신이나
아는 사람 일 수 도 있지 아늘까
긍정회로 돌려봅니다 ......
저렇게 당당한 진상이 있을 수 가 있어요??!

5557 2020-08-31 19:23:34 1

오늘 저녁은 오리고기 [새창]

따흐흑 저 진짜 배고파요 세입만 주세요ㅠㅠ

5556 2020-08-31 03:17:58 0

복숭 아이스티 한잔 후루룹 [새창]

...? 내글을 다시 봐도
어느 말투가 귀여운건지 못찾았슴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