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차피 씻을실꺼면 비 한바가지 맞고와서
개운하게 씻어도 좋으실텐데 ...!!
여유로운 저녁 보내세요~

5299 2020-07-31 19:47:23 0

노래방 언제쯤 맘놓고 갈수있을까여 [새창]

그쳐 안간지 1년은 된거 같아요
고로나가 끝나야 콘서트도 갈텐데요ㅠㅠㅠ

5298 2020-07-31 19:46:25 0

아 .. 이게진짜.. 머 어쩌라는건디.. 모르겠네요.. [새창]

와 돈까스랑 초밥 셋뚜라니!!!!!!
돈까스 너무 작지만 맛있겠어요ㅠㅠㅠ

5297 2020-07-31 19:45:34 0

딱딱해 [새창]

복슝 사먹은지는 오렌지네요
뽀얀게 넘나 맛나보이는데 시다니ㅠㅠㅠ

5296 2020-07-31 19:44:36 0

로드바이크 중고 보고 잇는데...ㅠㅠ [새창]

전 실내자전거 집에 있는게
최소 이용가능한 키가 딱 제 킨거에요 ....
어휴 제조사들 키 큰 사람만 좋아하나봐요!
꼭 몸에 착 달라붙는걸루 득템하셔요!!

5295 2020-07-31 19:41:35 0

어제 다트 대회 갔다왔잖아요 [새창]

오~~~~ 그분앞에서 일등이라니 오~~
잘하셨어요!!!!! 멋지네요!!!

5294 2020-07-31 19:40:28 0

저녁 [새창]

메뉴판 사진처럼 멋지네요
쒸익쒸익 맛난거 드시네 부럽구로 ...!!

5293 2020-07-31 19:39:16 0

두통이 자기 전보다는 나아졌는데 [새창]

자고 났는데도 왜 아프져ㅠㅠ
에구구 좀 더 쉬고 얼른 나으세요 ...

5292 2020-07-31 19:38:22 0

배가 몹시 고프니 사람이 [새창]

어후 진짜 배고픈걸 참는건 대단한거에요ㅠㅠ
어서 끝내고 맛난거 드셔요!

5291 2020-07-31 19:37:05 0

다 해주고싶다 [새창]

희희 알콩달콩 하시네요~

5290 2020-07-31 19:34:57 0

저희 다트팀 남자멤버들 있는데 [새창]

와우 똑똑카신대요!!
직접 해주는 손맛 들어간 요리 좋아요ㅠㅠㅠ
돈 주고도 못 사먹는거 ...!!

5289 2020-07-31 18:48:34 0

어떻게 집에 과자하나가 없대ㅂㄷㅂㄷ!! [새창]

호곡 저 닭곰탕먹어요!
요즘 직접 만든 국물팩도
냉동으로 잘 나오는데 거긴 없나요ㅠㅠㅠ??

5288 2020-07-31 18:46:49 0

어떻게 집에 과자하나가 없대ㅂㄷㅂㄷ!! [새창]

동생이 출근전이라 자고있어요(속닥속닥
대신 닭곰탕에 밥을 말아왔쥬 희희

5287 2020-07-31 17:37:43 0

엌 저 잠들었는데 여행가는 꿈 꿨어욬ㅋㅋㅋ [새창]

그쳐 저는 자기전 본거나 생각한거
자주 나와도 너무 뜬금포도 많고
꿈은 정말 신기해요 ...!!

5286 2020-07-31 17:36:42 0

김밥 한다고 계속 서있었어요 어휴 다리약!! [새창]

... 없어 ...!! 배고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