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찌 나만 그런건가 [새창]

저는 다 하든가 아예 안하든가 에요
댓글도 위에서 순서대로 달아요
중간중간 하는게 안되더라구요 희희ㅠㅠㅠ
근데 대놓고 친목질하는거 아님
개개인의 마음이고 선택이니 뭐
차별을 두더라도 어쩔 수 없죠!!

5134 2020-07-26 20:05:52 0

졸리다핫 [새창]

전 깬지 두시간 정도 되었네요 ...희희희
시원한 콜라한잔 드셔보세요???

5133 2020-07-26 18:11:18 0

간절곶 사진보고 울산 갔던거 찾아보니 [새창]

노을이 매일 다르다보니
매일 보고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께요ㅠㅠ
서쪽으로 창을 내어달라아ㅠㅠㅠ!!

5132 2020-07-26 17:57:16 1

아이고 죽겠따 [새창]

강은 강대로 예쁘네요
자전거 타고 멀리멀리 가실 수 있다니
부럽네요! 조심히 다녀요!!

5131 2020-07-26 17:53:11 1

간절곶 사진보고 울산 갔던거 찾아보니 [새창]

노을은 정말 색이 다양하고
어떻게 저런색이 나지 신기하고 그래요!
그래서 노을지는 창을 두고 살고싶은데
그냥 바깥을 볼 수 있는 창이라도ㅠㅠ

5130 2020-07-26 17:51:42 0

간절곶 사진보고 울산 갔던거 찾아보니 [새창]

10년전의 저는 세상이 좀 만만하지 않나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고생인가요! 까르르륵!!

5129 2020-07-26 17:37:53 0

고무신 신으면 편한가요? [새창]

신는사람들을 보긴 했는데
신어본적은 없네요
오오 신기합니다 ...!!

5128 2020-07-26 17:36:54 1

ㅗㅜㅑ [새창]

나보다 .......쒸익쒸익
부럽네요 역시 운동이 답이다ㅠㅠㅠ ...!!

5127 2020-07-26 17:23:35 1

마파두부 [새창]

오 그런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비룡엔 모르는 요리가 많이 나와서 ...!!
그나저나 맛있겠어요 두부 좋아요

5126 2020-07-26 17:22:27 0

옆집에 강아지 키우심 [새창]

악 생각지도 못한 ...!!
즤집 옆집도 강아지 키우는데
문 안열림 조용해요
아랫집 강아지가 새벽에도 가끔 짖어서
강아지 타이틀 벗을뻔^^ ........

5125 2020-07-26 17:20:29 1

안전하게 다녀오겠슴미다 [새창]

길 미끄러울텐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5124 2020-07-26 17:19:51 1

양치는 왜 하나여? [새창]

지금 일어난 저는 지금이 아침 양치!!

5123 2020-07-26 17:19:05 0

나갈랬더니 닭도리탕이 발목을 잡는다 [새창]

와 벌써 중복 ... 장마 때문에 여름을 잊었는데
장마 끝나면 날씨 감당 안될것 같아요
아직도 전기장판 사랑하는데ㅠㅠㄷㄷㄷ

5122 2020-07-26 17:18:03 0

간절곶 [새창]

오 포항 간절곶만 자주 가봤는데
울산엔 안가봤네요~
비가 오나 안오나 행복하시겠네요!!

5121 2020-07-26 02:32:04 0

아 일 졸라 힘드네 [새창]

아이구 밤늦게 고생많으십니다ㅠㅠㅠ
얼른 아침이 밝아 무사퇴근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