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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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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 2019-07-13 13:32:57 6
[새창]
그래놓고 다시 핥아주다가 또 깨무는데
손 반응 없음 그제사 무시해여 ㅇㅇ
울냥인 그러는데 딴집 냥이들은 몰라요
4308 2019-07-13 13:31:45 21
[새창]
물어놓고 눈치보면서도
잘근잘근 씹는 냥세기들 ... 귀여워
4303 2019-07-13 04:09:56 0
사람기절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7/11 20:35:15
얼마전 영화에서 봤는데
그러면 머리에 피를 내줘야 한다고
머리 살짝 피 내도 안깨서 .......
4299 2019-07-11 11:27:49 0
시끄럽다는 이유로 구급차에게 보복운전 [새창]
2019/07/10 08:36:32
어제 길 건너려고 횡단보도 앞에 있는데
구급차가 멀리서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사거리에 차가 많았지만
직진 차량들이 정지선 앞에 멈춰서
구급차 지나가길 기다려주는거보고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었어요

몇년전에 아버지 사고로
시골에선 수술 할 의사가 없다고
인근 도시로 사설구급차를 타고 갔어요
주말 오후 두시에 비까지 내려서
도로는 너무 막히고 속은 타 들어갔었죠
구급차 안에서 막힌 도로를 마주하는건
정말 절망적인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분들도 비켜 줄 곳이 없어 못비켜준거라고
사람의 선함을 믿고 싶고 그리 믿어요

구급차 얘기 나오면 늘 환자 없이 운행하는
사설구급차 얘기가 나오는데
사설차에도 위급한 환자가 있을 수 있어요
물론 저도 사설구급차를 자주 이용해봐서
생명이 위독한 경우보단 급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긴 했어도 응급실 가기 전까진
보호자가 그걸 판단 하기도 어렵고
사설구급차 비용 7만 5천원 내며
급하지 않은데 굳이 저걸 쓸 이유가 없겠죠
4298 2019-07-11 10:06:35 1
아침부터 드라이브 하고오니 상쾌 [새창]
2019/07/11 06:48:55
오왕 여름 제주도 ...
어머니 부럽습니다. 저도 데려가주세요ㅠㅠ
4297 2019-07-11 10:05:34 0
잘지내니? [새창]
2019/07/11 07:57:00
그러게요 날씨 정말 너무 안맞아요
4296 2019-07-11 10:05:10 0
사실 저는 남녀차별주의자 입니다 [새창]
2019/07/11 09:23:19
그럼 그 남자는 제가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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