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운동이 젤 시러요ㅠㅠ [새창]

전 운동은 다 싫어요
돼지라서 땀 나는거 싫거든요꿀꿀
배고파서 아침먹어야겠어요ㅇㅇ

4129 2019-05-19 06:36:45 0

글쓰는 돼냥이 [새창]

왕창 쏟아지는 쏘나기를
어깨에 맞으면 자그맣지 아늘껄요 ...!!!

4128 2019-05-19 06:34:52 2

나는 누나가 만들던 수제비를 밟았습니다. [새창]

조작된거 아닙니까???!!!!!
냥님 표정이 자기는 안했다는데요???!!

4127 2019-05-19 06:33:51 1

근데 [새창]

아무도 없잖아요!!!!(지금)

4126 2019-05-19 06:32:01 0

퍄노퍄노 [새창]

어릴때, 사춘기때 피아노치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시절이 스쳐지나갔었죠
피아노치는 남자든 여자든 다 멋져여♡

4125 2019-05-19 06:30:00 0

자야것다 [새창]

게임은 원래 지다가 지다가
한번 이기는걸로 하는 재미 아닙니까!!!!!!?

4124 2019-05-19 06:29:03 0

여친만들어서 육체적 사랑의 교감을 나누고싶다!!!! [새창]

우선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람들부터 만나보면서 생각해보세요?
화이팅

4121 2019-05-18 16:08:55 15

자존감 지나치게 높으면 생기는 일 [새창]

1시골사람도 저건 잘 알기 때무네요ㅇㅇ
생초콜렛 잘녹는것도 아는데요!!!

4118 2019-05-09 20:11:18 1

부딪힐거 같은데 굳이 안피하고 쭉 오는 사람들 보면 [새창]

자기 직진에 사람이 있음
피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부딪혀 오는 분들이 아주 많아서
진짜 가끔 너무 빡칠때가 있지만
못봤나보다 하고 서로 그냥 지나갑니다ㅇㅇ

4117 2019-05-07 23:11:52 0

넷플 볼꺼 찾아보다가 [새창]

쏙독새 얼굴 자꾸 생각나서 무섭 ...
드라마 못볼 것 같아요ㄷㄷㄷ

4116 2019-05-07 14:09:19 2

[새창]

나는 또 무서워서 후회할껄 알면서도
이 글과 댓글을 정독하는건 무엇ㅠㅠㅠㅠㅠ
현생이 팍팍해서 쟤네가 찾아오면
사람도 아니니깐 쌍욕하면서
왜 모르는 나한테 와서 ㅈㄹ이냐고
내 화를 퍼부어 줄 생각이지만
그래도 진짜 나타나면 무서울거 가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