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주변에 초딩 여자아이는 물론
남자아이 조차도 없을뿐더러
학생 자체가 아는사람이 없네융 ...
여자아이를 알고 지낸다면
취향껏 이것저것 줄텐데 아수워요ㅠㅠ

3976 2019-03-25 01:27:44 1

[새창]

흙흙 반짝이는 우선 이쁘지만
넘나 유치해져버려 슬픈거시에오ㅠㅠㅠ
흙흙 고맙사와요!

3975 2019-03-24 19:27:25 0

아아사러 카페다녀왔는디 뭐야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이미 정이 듬뿍 드신거 같으니
이젠 그만 가도 되시겠어요ㅇㅇ!!!!!!!!

3974 2019-03-24 19:24:43 0

시대가 변하고 흐름이 변한거 같지만 [새창]

아이들 학생들 재잘거리며 지나가는거보면
마냥 어여쁘고 귀여워서 혼자 흐뭇하게 웃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껴요 ...ㅠㅠ!

3973 2019-03-24 19:23:16 1

오늘의 저녁 [새창]

훠궈는 너무 매울까봐 늘 시도를 못했는데
샤브샤브랑 많이 다른가요??
제 최애음식이 샤브샤브인데도
훠궈는 아직 함도 못 먹어봤어요ㅇㅇ!

3972 2019-03-24 19:21:45 0

우리 우쮸쮸가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새창]

후후 울 뚠뚜는 제 곁에 ...(밉상)
작성자님 언제 오려나 난제 오면
냥냥 거릴라구 체력 비축하고 있을꺼에요!

3971 2019-03-24 19:20:01 0

[새창]

흙흙 저도 저런거 싫어요
어쩌라는거야 흙흙ㅠㅠㅠ 고생하셨어요!!

3970 2019-03-24 19:18:33 0

봄. [새창]

여름옷들은 햇빛을 너무 예쁘게 담아내선지
여름옷들은 예쁜데 전 여름 싫어요오
니트가 더 좋아요 겨울아 가지망ㅠㅠㅠㅠㅠ

3969 2019-03-24 19:17:17 1

오늘의 행운 [새창]

하트다 하트!!
계란후라이 하나도 정성스레 해드시네요
저도 얻어 먹고싶군요 ...!!

3968 2019-03-24 19:15:37 0

[새창]

진짜 이건 사진빨이에요8ㅅ 8 ...........
진실을 아는 저는 슬프네요
근데 사진은 이뻐보이라고
뽀샤시하게 찍은거니 ...
역시 반짝이와 흰배경은 뽀샤샤샤시!

3967 2019-03-24 19:13:26 0

[새창]

예쁜말을 해주시는군요8ㅅ 8♡♡♡
흙흙 마음 가다듬고 다시 만들러 가볼께요
하 벌써 결과물이 실망스러울 것 같은데
이번엔 제발 잘만들어야 할텐데요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