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기 스파게티컵라면 하나 먹었는데 [새창]

아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안먹은것 같길래
진짜 좀 당황스러웠어요
모르는새 위가 넘 커졌구나!! 했네요ㄷㄷ

3364 2018-12-14 21:34:11 0

블로그 이제 조금씩 회복되나보네여 [새창]

전 돈 쓰기만 했는데
좋아하는걸로 수익을 만들어 내시다니 ...!!!

3363 2018-12-14 21:32:33 0

하 영화관에서 트루먼쇼를 볼 수 있을 줄이야.. [새창]

영화관 안간지 오렌진데!!
트루먼쇼는 정말 감동이겠네요 .......

3362 2018-12-14 09:36:47 0

도대체 검은눈동자단은 무슨 컨셉일까? [새창]

싫다는 댓글이나 비공 하나 달려도
신경쓰이고 불편한데
그걸 꾸준히 유지한다는게 대단하시죠
어떤 컨셉이든 이해하려고 하는데
사실 재미는 없어서 추천도 비공도 안해요ㅜㅜ
가끔 비공 너무 많을땐 힘내시라고 추천해요
악플 다는것도 아닌데 보는분들도
당사자분도 서로 욕하고
마음 너무 상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융 ...!

3360 2018-12-14 02:14:06 0

귀신같이 자게 정전 [새창]

아앗 내가 샤따 내릴 줄 알았는데
작성자님한테 못이기겠네요 ...!!

3359 2018-12-14 02:13:12 0

...? 자게 보다보니 시간이 훅 증발했네여 [새창]

아앗 내 첫댓글을 빼앗겼어여 ...!

야식 저도 먹고싶습니다
피자가 있는데 왜 먹질 못합니까아!!!!!ㅠㅠ

3358 2018-12-14 02:12:15 0

...? 자게 보다보니 시간이 훅 증발했네여 [새창]

자게 샤따는 제가 닫은 거에요??
어머 나 대단하다 ...!(뿌듯)

3357 2018-12-14 02:10:37 0

웃기게 성격을 비유하자면 [새창]

필요할 땐 안깨고
좀 잤으면 싶을땐 깨서 난리부르스!

3356 2018-12-14 02:09:10 1

글을 언젠가부터 안썼네요 [새창]

글을 다듬어 쓸 줄 아는 사람은 참 멋있어요
그 감성은 없어져도 삶이 나아지셨다면
그걸로 다행입니다융!!

3355 2018-12-14 02:07:07 0

왠지 낮 오후보다 활발한 자게는 [새창]

ㅜㅜ ... 급하게 슬퍼지는 글이에요

3354 2018-12-14 02:05:43 0

제자신을 괴롭히는 글 [새창]

어차피 내일 또 씻을꺼자나요~^^(사탄)

3353 2018-12-14 02:04:53 0

낮보다 밤이 더 핫한 자게 무엇? [새창]

아앗 그라믄 좋은기분을 간직하도록
잽싸게 자러가야겠군여 ...!!

3352 2018-12-14 01:59:02 0

4개월 냥인데 개월수가 잘못된거 같기도 하구요.. [새창]

아이고 가르마 너무 이쁘네요ㅠㅠㅠㅠ
아가 너무 이뻐요ㅠㅠㅠ
냥이는 자세에 따라 커보이고 짜가보이고
그러는거 가튼데 어쨌든 애기네요!!

3351 2018-12-14 01:55:25 0

무튼 자야겠습니다 [새창]

ㄱ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