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2479 2018-07-23 20:48:21 0

아!!!!! 덥다!!!!! [새창]

좀만 기둘리며 시원해질꺼에요! 힘내셔요!

2478 2018-07-23 20:47:23 1

가슴이 너무 크다며 디스하는 사람에게... [새창]

속 시원히 쏘아붙여서 다행이에요!!
가슴은 좋은건데 가슴의 멋짐을
모르는분에겐 욕 해도 괜차나여!!

2477 2018-07-23 20:44:08 2

[새창]

엘사가 고멘 무리무리 할 것 같네요ㅠㅠㅠㅠㅠ

2476 2018-07-23 20:42:54 0

삶은 감자 두개를 순삭했어여 ........ [새창]

으엥 맛난거 먹을 때 살 얘기하시면
뜨건 감자 껍질 벗기기 시킬것이야요ㅠㅠ!!

2475 2018-07-23 20:41:03 0

삶은 감자 두개를 순삭했어여 ........ [새창]

네 두개를 누구코에 붙이는지
양이 정말 작은거에요ㅠㅠㅠㅠㅠ
흙흙 역시 더 먹어야 되겠죠? 하핳!

2474 2018-07-23 20:38:04 0

삶은 감자 두개를 순삭했어여 ........ [새창]

으음 귀여운척은 제가 다 할 거니까
딴데가서 하세요???????
고로 만두도 제꺼에요^, ^!!!

2473 2018-07-23 20:36:04 1

[새창]

저런 .........

2472 2018-07-23 20:35:17 0

이쯤되니 우리가 약간 측은해지기 시작했다 [새창]

바람은 해가 쨍쨍해도 불었어요 ....
뜨거워서 차라리 안불었음 좋겠어요ㅠㅠㅠ

2471 2018-07-23 20:10:07 0

[새창]

전 내일은 집안에서 안나가요^, ^! ...근데
에어컨 진짜 너무 풀가동이라 겁나요ㄷㄷㄷ

2470 2018-07-23 01:54:28 1

혼자 뭐하는것도 유전적 성격인거 같아요 [새창]

전 혼자서 못해요
혼자 사람많은데 가면 완전 쭈구리되서
혼잣말하고 당황하고 그래요ㅠㅠㅠ
부러워요 정말8ㅅ 8 ...

2469 2018-07-23 01:52:49 0

[새창]

전 배 찜질기 배에 올리고 자는데
왠만큼 예민하지 않을땐 금방 잠들어요!
숙면 취하시길 바라어요

2468 2018-07-23 01:50:53 0

[새창]

저 아는 언니도 나이트서 남편분 만나
결혼하셔서 잘 살고 있어요ㅋㅅ ㅋ!

2467 2018-07-23 01:48:38 1

[새창]

전 놀러오신분들 무대에 올려서
춤추며 탈의를 유도하시길래 굉장히 놀랐었어요
다른 나이트는 춤만 추더라구요ㄷㄷㄷ

2466 2018-07-22 23:34:55 0

일주일을 또 언제 기다려여ㄷㄷㄷㄷㄷ [새창]

칠일 칠일을 기다리고 한편보고
또 하루를 기다리고
다시 칠일을 기다리고 또 한변보고
막회를 기다리면 기쁘고 슬플것 같아요
ㅠㅠㅠㅠ끝나지 않았으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