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일곱시간이 지나갔따... [새창]

내일의 작성자님 강력한 빠와!!!!!!!!!!!!!
빠와가 넘치는

7039 2021-09-27 18:03:01 0

어도비 프로그램이 뻗었다... [새창]

앗 아쉽다 진짜
어도비 걔는 눈치 진짜 없어요ㅡㅡ

7038 2021-09-27 18:01:59 0

어쩐지 너무 쉽더라.. [새창]

아앗 원점 이라니 ....... 아득하군요 .....

7037 2021-09-27 17:59:53 0

[새창]

라면 분명 맛있는데 끓여 놓음
제가 원하던 마시 아니더라고요ㅠㅠㅠ
크 배고프다 ............

7036 2021-09-26 20:20:54 0

십분 남아따! 오분 남아따!! [새창]

ㅎ 내 짬뽕도 날아가쓰요 .......ㅎㅎ .....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혀어ㅠㅠㅠ

7035 2021-09-26 19:33:35 1

휴 오늘도 수많은 토악질을 [새창]

않이 진짜 토하신 줄 알아서
왜 기뷰니 좋단거야(동공지진) 했네유
휴 몸 생각하며 토하세유!

7034 2021-09-26 19:32:22 0

[새창]

홀 그러고보니 소리 지를만한 장소가
찾기 어렵겠어요 ...
시간 될 때 마다 고속도로 드라이브를ㅜㅜ

7033 2021-09-26 19:29:50 0

여러분 [새창]

맵고 기름져서 마싯는 김치뽀끔밥은
낼 드시고ㅠㅠㅠ 죽 사드세요 .....

7032 2021-09-26 19:27:59 0

여러분 [새창]

아 이것참 호호 주소 불러요
제가 가서 그릇까지 씹어 먹고 올텐꺄!!!!!!!!!!

7031 2021-09-26 19:26:57 1

십분 남아따! 오분 남아따!! [새창]

?? 얼음 광고 입니다만 ...?

7030 2021-09-26 19:25:17 0

[새창]

???????!!!!!!!!?????????
왼쪽은 아들인거에요??
전 한마리는 엄마멍멍이겠거니 했는디
홀 너무 반전이고 신기햐 ...........

7029 2021-09-26 19:19:37 1

오밤중에 날벼락이네요ㅠㅠㅠㅠ [새창]

아이고 ...... 엄마아ㅜㅠㅠㅠㅠㅠ
애기 자고 나면 말짱 해지기를요 ,,,,,,,,

7028 2021-09-26 19:16:48 0

[새창]

왼쪽이 딸롱이에요?????
귀가 더 작고 털이 보송보송한디
아직 덜 자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가요??
강아지들은 몰라서리ㅇ, ㅇ ...

7027 2021-09-26 19:13:51 0

[새창]

나도 데려가! 나도 데려가아악!!!!!!!!
흙흙 해 졌는데 집에 드르가세요, 님들ㅠㅠㅠ

7026 2021-09-26 19:12:15 0

[새창]

출근 하자마자 주말이 그리워 지지 아늘까요
ㄷㄷㄷ 남은 주말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