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일상 [새창]

목욕씬에 잘 보면 모자이크

38 2014-07-21 02:23:56 0

[새창]

자 이제 보여주시죠

37 2014-07-21 02:20:35 0

아 좀 따라오지 말라고.gif [새창]

철벽귄

36 2014-07-21 02:14:19 0

기선제압.gif [새창]

우웨에에엑

35 2014-07-21 02:12:44 0

기선제압.gif [새창]

펭귄 / 우와아아아아앙!!!!!


인간 / 우워어어어어엉!!!!!

34 2014-07-21 02:10:19 0

콜로세움을 세워볼까 합니다.jpg [새창]

오호 주걱이라 하는군요

나는 회초리로 많이 맞았는데

효자손과 박빙을 다툴 정도였는데

33 2014-07-21 02:08:27 0

담배 한대만 줄래? [새창]

없냥?
그럼 말구

32 2014-07-21 02:07:06 0

담배 한대만 줄래? [새창]

야 불 있냐?

31 2014-07-16 18:55:24 1

AOA에게 최자지갑이란?.swf [새창]

최자지甲

30 2014-07-15 00:43:59 16/17

약19) 우리 엄마 이야기 몇가지 [새창]

헐 어느새 베스트까지...

아 댓글 보니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네요.

투망이란 동그란 철고리를 이용해서 그물망을 연결해서
넓게 펼치는 식으로 물고기를 잡는 용도로 쓰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죄소할 따름입니다.


왜 경찰분들이 의심을 했냐면

일단 짐에 투망을 넣어 다니는 것부터
일상적이지가 않을뿐더러 투망이란 것이
그사람들한테 생소하기에 수상하다고
여긴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서태지는...
그 뭐냐...ㅋㅋㅋ
이름이 비슷하다고 할까 뭐라고 할까...

서태웅과 서태지를 햇갈린 내 뇌에게
정말.... 미안하다!!!!!

29 2014-07-14 17:32:34 0

[새창]

이 판만 이기고 자려고 했는데 끝낼 수가 없을 때.

28 2014-07-14 17:30:41 0

고백할 게 있어요. [새창]

그럼 저도 하나 할게요.

1주 후면 기말시험인데 공부도 안하고 왠지 점수 잘 받을 것 같은
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자꾸 생겨나서 지금 오유하고 있어요.

근데 시험 잘 볼 자신은 왜 생겨나지?

27 2014-07-09 10:25:16 1

너구리 예상경로.gif [새창]

나 지금 오사카인데 ...

26 2014-07-07 22:40:56 0

공포주의] 사일런트 힐 간호사 완성 [새창]

손수 각도까지 돌려서 보여주시다니

25 2014-07-03 12:26:26 2

덤프트럭 귀신 [새창]

빙의된 형 근황은 어떻게 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