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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2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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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대성통곡한적 또 있음.
척추수술하고 날마다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는데 이동식(?) x-ray로 병원 복도에서 찍음.
알다시피 엑스레이 찍을때 밑에 판같은거 대는거.. 그거 자꾸 담당하는 의사쌤이 그걸로 등 찌름(부딪힘)
수술해서 아프다 해도 맨날 그럼.
결국 아침에 병원 복도에서 대성통곡하고 담당교수님 회진돌때 울면서 이름.
당시나이 23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쪽팔리지만 그땐 진짜 아팠어요(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