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미국 자취생 오늘은 쌀밥 도전 [새창]

해바라기씨유 두르고 볶아볼게요ㅎㅎ

806 2019-06-11 09:31:52 3

[실시간]미국 자취생 오늘은 쌀밥 도전 [새창]

작은 칼로 썰기 너무 힘들어서 제일 큰 과도 찾아서 채썰기 찹찹

805 2019-06-11 09:23:43 1

[실시간]미국 자취생 오늘은 쌀밥 도전 [새창]

밥은 약간 고두밥같지만 일단 완성ㅋㅋㅋ 씐난다ㅎ

804 2019-06-11 09:21:56 1

[실시간]미국 자취생 오늘은 쌀밥 도전 [새창]

감자깍이가 없어서 껍질 벗기는 것도 힘드네요ㅠㅠ

803 2019-06-11 09:13:35 1

[실시간]미국 자취생 오늘은 쌀밥 도전 [새창]

기다리는동안 감자 하나 양파 하나 채썰어서 볶아야겠어요

802 2019-06-11 09:07:06 1

[실시간]미국 자취생 오늘은 쌀밥 도전 [새창]

10분만에 엄청 끓더니 얼추 밥처럼 되어가네요. 근데 화력이 넌 센 거 같기도하고ㅠㅠ 옆에 치워놓고 뜸 한 번 들여볼게요

801 2019-06-10 07:15:18 1

미국 자취생 밥먹는 거 구경할 사람? [새창]

슬프네요... 이런 종류는 다시마 씹어먹을 때 젤좋은뎅

800 2019-06-10 07:09:15 13

면허정지 사유 [새창]

박카스 마시고 불거나 탱크보이 폴라포 같은 아이스크림 먹고 불어도 음주측정기에 뜨더라구요

799 2019-06-10 07:04:54 2

미국 자취생 밥먹는 거 구경할 사람? [새창]

ㅋㅋ 생각해보니 cm에서 오뚜기 제품 홍보기 되네요ㅎ

798 2019-06-10 07:03:50 3

미국 자취생 밥먹는 거 구경할 사람? [새창]

불쌍해요ㅠㅠ 이것도 열흘만에 먹는 거에요

797 2019-06-10 07:00:27 4

미국 자취생 밥먹는 거 구경할 사람? [새창]

796 2019-06-10 06:58:20 3

미국 자취생 밥먹는 거 구경할 사람? [새창]

이제 먹어요 냠냠

795 2018-11-05 04:42:08 9

주차를 이상하게 해서 조수석으로 타시게 해드림 [새창]

그 느낌 알아요! 제일 낮은 층이 지하 1층인 엘레베이터에 혼자 타고 있던 한 명이 내리고 1층에서 제가 바로 탔는데 똥냄새가 나는거에요ㅠㅠ 그리고 올라가서 문 열리는데 사람들 우루루 타고 다들 코를 막으면서 저를 무섭게 노려본 적이 있죠ㅠㅠ
기차역 화장실에서는 변기칸 들어가보니 누가 물을 안내려서 옆 칸 가려고 나오자마자 다른 사람이 뒤따라 들어가서 오해를 산 적도 있어서ㅠㅠ

794 2018-10-19 15:04:10 0

어항에 새끼 상어를 넣었더니.. [새창]

모양만 보고 경계하는 게 아닐까요? 큰 포식자도 멀리 있으면 작아보이잖아요. 겉모습만 보고 경계를 당하다니 우리네 삶같네요.

793 2018-10-01 21:04:56 0

화장의 위력.jpg [새창]

Make-down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