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가 도대체 어디가 뭐가 귀엽다는거지;;;; [새창]

미쳤다...와.......♡

194 2016-10-01 18:33:34 17

[새창]

점점 행동하기를 주저하는 제 자신을 보고 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지금 갈게요...

193 2016-10-01 18:30:53 37

서울대학교 의대졸업 현직의사분들도 성명.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 [새창]

저분들께 참 감사하네요...고맙습니다.

192 2016-09-17 18:28:36 1

My dear friend [새창]

마지막 한 마디에 왜 울컥하는지요..다시 만나게 되는 그 날 못다한 이야기 다 하실 수 있길 바래요.

191 2016-09-06 18:30:43 0

허락맞고 퍼오는 다이어트 갤러리 이야기 [새창]

그러니 내 추천을 받아랏!

190 2016-09-06 18:29:55 0

허락맞고 퍼오는 다이어트 갤러리 이야기 [새창]

히익 변태가 여기까지 찾아왔어!

189 2016-08-18 22:26:39 2

포켓몬이 실존한다면? [새창]

엨ㅋㅋㅋㅋㅋㅋ방심하다 터졌넼ㅋㅋㅋㅋㅋㅋ

188 2016-07-26 15:30:53 2

저희집에 사도세자가 있네요ㅎㅎ [새창]

토끼같아요..완전 귀여부ㅜㅜ

187 2016-07-09 23:36:41 1

[새창]

작성자님 귀여워...헤

186 2016-07-09 23:01:15 0

[새창]

에고...진짜 빡치셨겠어요. 내가 손님 맞을 준비도 안 된 낯부끄러운 상태에서 생면부지의 남자를 맞이하니까 화가 났다는 식으로 왜 화가 나셨는지 이유를 잘 설명해주시면 어떨까요? 남편 분이 이해심이 부족하신 듯 보이니 이런 부분을 이해시켜주셔야 할 것 같아요.

185 2016-07-09 15:48:11 0

요새는 아바타같은거 잘 안하죠?4 [새창]

와 진행이 굉장히 빠르네요. 오늘 폭염경보 아니던가요? 건강 유의하셔서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랄게요.

184 2016-06-25 18:05:08 1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뭐야 댓글 완전 의식의 흐름

183 2016-06-17 23:08:40 0

여의도 수원 걸어서 퇴근하기 [새창]

엄마야...아직도 도착 못하신 거예요?정말 대단하시네요. 무사히 집에 도착하셔서 푹 쉬시길 바랄게요!

182 2016-06-13 18:05:37 0

여자가 머리자르는 만화1(수정추가보완) [새창]

웹툰인줄 알고 다음화 버튼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181 2016-06-13 18:01:36 3

경호원을 입덕시키려는 갓지효와 빵터진 모모.jpg [새창]

모모라길래 송지효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