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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섣불리 조언하기는 힘들지만, 남친분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실텐데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신 거잖아요. 그럴 때 글쓴이께서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서로에게 그래왔던 것처럼요. 후회하지 않는 인생 만드셨으면 해요. 화이팅입니다!

314 2017-06-03 11:10:27 2

이게다야당때문이다.. 짤 60개 [새창]

으힠ㅋㅋㅋㅋ터졌닼ㅋㅋㅋㅋㅋ

313 2017-05-31 19:11:39 8

'민간인 안보실장 인사에 군 불만' 보고누락 사태 불렀다 [새창]

캬 강탄산!

312 2017-05-23 20:05: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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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글 보기 전까지는 사우론 있는지도 몰랐어욬ㅋㅋㅋㅋ

311 2017-05-23 19:5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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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경험해본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310 2017-05-19 02:06:07 0

권혁수......흔한 아침메뉴.....jpg [새창]

원데이푸드트립 나왔으면 좋겠다

309 2017-05-05 03:14:41 4

지금 투표함지킴이 중인데 [새창]

감사합니다...술먹다 이제 집에 온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308 2017-04-25 22:04:20 0

지금 토론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예산 증가분은 통계의 함정이죠. 퍼센트가 그렇게 계속 높을 수는 없잖아요. 황교안 지적은 저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비전을 전혀 얘기 안했다는 거예요. 유승민은 문 후보님이 계속 딴소리하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걸 봤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307 2017-04-25 22:02:24 0

지금 토론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의견 존중합니다.

306 2017-04-25 22:01:56 0

지금 토론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질문 자체가 네거티브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합당한 질문이었습니다. 근데 그거에 대한 대답은 전혀 안하고 바로 이명박근혜 정권 물고 늘어졌어요.

305 2017-04-25 21:57:50 0

오늘 토론 문후보님 답답하다는 분들. [새창]

일단 보고는 있습니다만..굳건한 지지자로서 이런 느낌이라면 일반 국민들에게는 분명 안 좋게 느껴질 것 같네요.

304 2017-04-25 21:56:33 0

지금 토론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비전 제시를 해줬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물어보는 건 자꾸 얘기 안하고 말 돌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03 2017-04-25 21:55:26 0

지금 토론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그렇다면 할 수 없고요. 그냥 한 지지자로서 아쉬운 점은 냉철하게 꼬집어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302 2017-04-25 21:54:31 0

지금 토론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잘못된 것도 얘기하는 건 좋지만 본인의 비전 제시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301 2017-04-25 21:53:50 0

지금 토론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창]

아뇨, 국민들은 잘못했다는 거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지금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라면 비전을 확실히 제시를 해줘야 믿고 따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