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
2017-05-11 08:29:40
80
떠먹을 국자가 없다. 배추김치말고 왜 총각김치를 갖다놨냐. 이 집은 계란후라이는 완숙만 먹는거 몰랐냐. 옆에서 각종 개지랄을 하다가 밥상 다차리니까 냉큼 지네 수저부터 얌전히 올려놓음ㅋㅋㅋ
946
2017-04-17 1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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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보기 쉽게 해서 좋네요. 오유인들 이제 우리 동네, 우리 가족한테 유리한 공약 외워서 주변 사람들한테 왜 문재인을 지지해야 하는지 팩트로 설득하세요! 더이상 자식으로써, 손자 손녀로써의 인정에 매달려 호소할 필요 없습니다!
943
2017-03-30 1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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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새정치는 어디갔나요? 비전, 공약으로 승부보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문재인한테서 떨어지는 지지율 낼름 받아먹고 당선되려는 전략이 참 가련하네요. 안철수 지지자면 지지자답게 쓰세요. 본인이 안철수를 땅거지처럼 묘사하고 있는거 아세요?
942
2017-02-25 1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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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마리텔 이후로 팬됐는데...ㅠㅠ 나중에 드립 정리해서 한번 올려주실수 있나요?
941
2017-02-13 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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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비판이 담긴 것도 아닌 단순 악플을 당사자에게 왜 읽게하는거죠?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940
2017-01-28 1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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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검증받아야 하지만 나는 검증받기 싫다.
939
2016-12-31 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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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운동루틴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갈 길은 멀지만 덕분에 체지방만 10kg 이상 감량했어요. 얼굴 한번 뵌적 없지만 제 인생에 있어 은인이십니다! 비록 추천 누르는 것밖엔 못하지만 양수트레이너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소중하게 보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명은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937
2016-12-19 17: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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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원숭이섬의 이야기요! 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 마지막편이 영어로 돼있어서 슬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