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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18-08-21 10:44:27 0
[새창]
잘 봤습니다:D
그런데 가전은 볼티지가 안맞으니 대충 이해는 가지만 나머지는 컨테이너 이사를 안하고 택배로 처리하신 이유가 비용외에 혹시 따로 있으신가요?
저도 가전/가구 처리중에 있는데 가구는 다 통째로 가져갈까 했거든요.
1225 2018-07-26 09:45:57 0
지금보면 충격적인 80년대 [새창]
2018/07/25 12:11:59

바뀐 비행기 봤어요!
1224 2018-07-23 12:48:25 0
이민 징징글 [새창]
2018/07/22 21:29:24
위추를 드립니다 ㅠ_ㅠ
일정이 빡셀땐 취소되는 표가 좋군요... 배워갑니다ㅠ_ㅠ
여태까지 많이 힘드셨으니 일본에선 일사천리로 일이 잘풀리길 기원합니다~_~
1223 2017-07-08 23:27:25 0
저같은 생활패턴 가진 사람이 유럽,캐나다 이민가면 패가망신할까요 [새창]
2017/07/02 12:40:58
1주일에 술 5회 드시는 분이 나가자마자 술친구를 맨땅에 헤딩으로 다시 구해야하는게 더 큰 문제일수도 있어요.
그와중에 언어문제도 겹치니 더괴로울거고..
누가 오던 대화 잘 이끌어가주고 친구해주는 바를 1주일 5회가시면 돈이 박살이..
1222 2017-03-22 16:29:52 0
[새창]
-ㅁ-....첫트윗보고 뭔가의 오타겠거니 했는데 진짜라니....??
1221 2017-03-22 15:58:23 0/11
페미니즘의 미래 [새창]
2017/03/22 11:45:03
잘 모르는걸 막썼다가 비공 폭탄을 맞았네요~_~
덧붙여 봅니다.

ㅈㅅ / 동감합니다. 좋은 의견이세요

우라질년이 / 잘모르는데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_ㅠ 덧붙여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성차별이 극심하지 않았던 나라를 찾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지금 바뀌어가고 있는 모습이 모범적인거겠죠.
그 밑에 댓글엔 본인이 오타내신걸 강력하게 말하신거 같은데;; 많은 분이 비공을;;;

방치플레이중 / 제 전 리플들을 보고 쓰신거 같은데 성급한 판단이세요.
해당 리플을 쓴 글은 60~70년대 강간이 일어나면 강간범과 피해자를 결혼시키기도 했다는 뜨악스러운글에 단 댓글이었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92817#memoWrapper85379672)
그 때의 우리나라 여성에 대한 인식은 (지금의)중동못지않았다는 댓글이었는데 단편적으로 말을 옮기지 않으셨으면합니다.
개인적으로 메갈의 극단적인 의견들은 이상한 페미니즘의 최악버전이라고 생각하구요. 페미니즘으로 불리는거 자체가 불쾌하죠.
그리고 성년여성이 집에 있으면 백수다. 라는 의미에서의 말이었는데 성년여성이 집에 있고 주부란 말만 없어진다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주부는 다 없어져야하는 직업이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위에 ㅈㅅ님의 의견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chanceux / 제 기준으로는 페미니즘은 이상할 수 없어요. 개념이니까요. 남녀가 좋은일 궂은일 떠나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하고 기회가 균등해야한다는 개념에 이상할게 뭐가 있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상주의라고 비웃음을 살 일인진 모르겠으나... 요새 이상한 방식으로 여성우월주의를 설파하는 사람들이나 여성은 다 피해자고 남성은 다 가해자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소리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요즘들어 페미니스트 행새를 하니 페미니즘이란 단어도 오염되고 있는 기분인데 무척 안타깝습니다. 어떤 의미로 하신 말인지는 알겠어요. 그래도 구분하고 싶어서 '이상한' 페미니즘이라고 해봤어요.

뭐 결론은.. 페미니즘의 미래에 유리천장과 유리바닥 다 박살. 엔 여전히 동의합니다.
1220 2017-03-22 13:56:47 11/60
페미니즘의 미래 [새창]
2017/03/22 11:45:03
여성이고 페미니스트인데 유리바닥은 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리천장과 함께요.
많은 분들이 잘못된 의견을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가지고 들고일어난것처럼 생각 안해주셧으면 합니다.

물론 요새 많은 곳에서 이상한 페미니즘-_ㅠ이 많이 보이는건 알고 있습니다...슬프네요.

육아나 직장내 성차별이 적은 편인 북유럽엔 주부란 단어가 없다는거 아시나요. 그냥 백수죠.
그게 가능한 이유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집안일도 가족구성원이 모두 함께하기 때문이고,
그게 자연스러워 지고나면 집에 있는 성년 여성이 가질 별도의 타이틀이 사라지기 때문일 겁니다.

당연히 페미니즘의 미래에는 유리바닥도 없어야 합니다.
1219 2017-03-22 12:26:07 0
[새창]
으윽.. 담부턴 잔금날에도 등기 다시 뽑아주는데로 부동산 잡으시고 특약에도 꼭 넣으세요 ㅠㅠㅠ 왠 사기꾼이 집주인을 하네...
1218 2017-03-21 08:18:59 0
외국인들도 나이를 궁금해하나요? [새창]
2017/03/19 07:20:03
저도 어학원 일주일 체험할때 느꼈는데
오히려 (미국기준) 외국인이 바글거리니 나이얘기를 쉽게 하긴 하더군요
1217 2017-03-21 08:17:11 0
집 살때는 모기지? HELoC 가 대세래요 [새창]
2017/03/20 14:15:51
오.. down payment 규모가 커지면 마통같은 상품이군요 굉장히 편하네요!
큰 규모의 돈을 끌어다 쓸수있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이 쉽게 더빌릴테니(좀 갚고나면 차를 산다던가..)
은행에서도 점점 늘릴거같긴하네요
1216 2017-03-18 08:54:59 0
[새창]
그래요 두분이서 행복하시고 다른 찍먹파와는 절대 만나지 마세요
이번만큼은 죽창은 아끼겠어욧
1215 2017-03-18 08:53:39 3
사실 지금 한국의 20-30대는 지쳤어요. [새창]
2017/03/17 23:54:52
↑알아봐주시다니+_+ 그렇슴다!!
1214 2017-03-18 01:46:15 1
사실 지금 한국의 20-30대는 지쳤어요. [새창]
2017/03/17 23:54:52
힘내지마라 힘내라 말이 일관성이 없네요 너무 급하게적었나...;;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냅시다.
1213 2017-03-18 01:42:14 53
사실 지금 한국의 20-30대는 지쳤어요. [새창]
2017/03/17 23:54:52
조금이라도 덜 지치시라고, 차마 힘내라는 말은 못하고 그냥 여성 한명으로써 거들고 갑니다.
결혼할때 반반했습니다. 전업주부로 먹고살 생각없구요, 데이트할때도 칼같이 더치페이했습니다.
제 주위에 저같은애 많습니다. 물론 제가 과반수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과 제 주변가지곤 알길이 없겠죠.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 혼자도 아니구요.

지속적인 남녀차별에 터진 최근의 페미니즘 관련 글들을 보면 옳은 말도 있고 그냥 분위기 타서 남이나 싸잡아 욕하고 싶은 바보도 보입니다.
사실 그 바보가 제일 잘보여서 걱정도 합니다.
그와중에 그 바보글에 맘상한 많은 사람들이 또 글을 씁니다. 옳은 말도 있고 아닌 말도 있습니다.
그냥 서로 토닥여주면서 토론은 배려와 함께, 조심스럽게 나아갈 시기라고 보고, 그러기엔 다들 너무나 지쳤지만 그래도 힘내야 한다고 격려하고싶습니다.
1212 2017-03-17 22:01:45 0
STARK Said "EASTER IS COMING!!" - 하우스 관리 [새창]
2017/03/17 07:47:21
토했네요!
깨알같은 팁 감사드려요.
인스펙터가 정말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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