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
2016-09-13 19:57:25
1
우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는줄....
건설현장에 불난거 같은데 잘피해서 다행이네요;ㅁ;
건설현장에 불난거 같은데 잘피해서 다행이네요;ㅁ;
940
2016-09-12 21:10:59
5
부푼맘에 인턴으로 대기업 가서 회식 자리 참가했는데 100여명 앉은 방에 여사원 5명 한줄로 쪼롬히 세워서 만원짜리로 감싼 폭탄주잔을 상무님이 하사해주고(옆에 술상궁이 말고있음) 원샷하면 tip(뭐에대한??)으로 그 감긴 만원 가져가라는거 보고 진짜 컬쳐쇼크받았어요. 이것은 2009년 여름의 이야기.
937
2016-09-11 19:39:08
12
개인적으로 저도 졸업논문모임 갔다가 중간에 터져-_-서 베이지색-_-면바지에 피가 낭자... 하는 대참사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잠적한적이 있는데.. 해당 논문모임은 거기서 안끝나고 실험실로 이동=자동증발한 멤버가 되서.. 하지만 그날 처음본 사람들(저빼고다남자) 일 뿐이고.. 지금나이 같으면 생리가 터져서.. 실험 빠지고 나중에 보충할께요 등의 설명을 했겠지만 20대 중반엔 말도 못꺼냈을뿐이고.. 멀쩡하던애가 잠적했으니 다들 아마 무임승차라 생각했겠죠. 아직도 생각하면 화딱지나요. 왜 그때 그냥 철판깔고 생리라고 말을 못했을까..
다들 저보단 좀 더 용기내시길 바래요 ㅠㅠㅠㅠ
다들 저보단 좀 더 용기내시길 바래요 ㅠㅠㅠㅠ
936
2016-09-11 1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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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맘에 드네요..
이어폰은... 다른 색 나왔으면 하는 바램..
사실 생긴게 진짜 적응안돼서 그렇지 무선 자체의 아이디언 좋은데... 아 진짜 생긴거...ㅠㅠ
이어폰은... 다른 색 나왔으면 하는 바램..
사실 생긴게 진짜 적응안돼서 그렇지 무선 자체의 아이디언 좋은데... 아 진짜 생긴거...ㅠㅠ
933
2016-09-09 17:04:46
11
너무 저화질이라 잘 안보이는데 윤곽;; 만 보면 콜린 퍼스같네요
932
2016-09-08 21:15:07
0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낰ㅋㅋㅋㅋㅋ사잌ㅋㅋㅋㅋㅋㅋ
931
2016-09-08 10:07:26
0
커널 아니면 귀가 괴로워서 이어폰 못쓰는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6 쓰고 있는데 8 나올때까지 써야겠네요
6 쓰고 있는데 8 나올때까지 써야겠네요
928
2016-09-03 1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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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밌네요... 100만불 집은 그림같아 구경하는 즐거움이 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