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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1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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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 통계로 들어가는 항목만 발췌한 것일 테니깐요.
아래 이한구의원이 말한 것이 광의일텐데, 아무래도 IMF이후에 문제가 되었던 사업들을 정리하고 이에대한 공적자금이 대규모로 들어간것을 생각해보건데, 아마도 노무현 정부때도 광의 적인 부채는 상당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때는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추진한 것으로 아는데, 이한구의원이 말한 눈덩이 부채는 줄이는 방향이 아닌 늘어가는 방향으로 그것도 급진적으로 늘어가는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걱정해서 했던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알바가 싸질러놓은 전체 목록 대부분이 앞뒤없는 찌라시 기사에서 왔을 거라 추측속에 한가지만 생각나는데로 자료를 찾아 본것입니다.
참, 시게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