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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캐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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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18-04-09 03:15:36 0
청소업체 작명.... [새창]
2018/03/27 13:22:09
업체명은 유니나 로 결정되었습니다ㅎㅎ
348 2018-04-09 03:14:58 0
청소업체 작명.... [새창]
2018/03/27 13:22:09
앗 다들 감사합니다ㅎㅎ 늦었네용ㅠㅠ
345 2018-01-10 20:06:02 1
가슴과 철학 [새창]
2018/01/10 10:26:04
헐ㅋㅋㅋㄱㄱ본인발판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힘내세요..!
344 2018-01-07 01:25:22 3
잘생긴 남자 특징 [새창]
2018/01/04 10:26:25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다리미처럼 사는게 무슨뜻인가요? 뜨겁게? 아 뜨겁게 화끈하게 산다는건가? 감사합니다 댓글쓰다 이해됐어욥!!!!!
343 2018-01-07 01:23:27 0
집밖에서 싸움이 났다... [새창]
2018/01/05 21:48:32
고양이: "(지그시)음?.......(오른손을 까딱이며)어이구..! (몸이 흔들리며)오메!!!!"
342 2018-01-04 01:37:17 8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새창]
2018/01/03 13:16:28
11 아니ㄱㅋㅋㅋ댓글 미쳤나욬ㅋㅋㅋㅋㅋ개웃기네ㄱㅋㄱㄲㅋㅋ
341 2017-12-12 11:56:44 1
나..나는..어디서 자야하니..? [새창]
2017/12/11 22:34:00
빵빠레껍데기가 어디있나요?ㅜㅜ...
저만 안보이는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여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340 2017-12-06 17:38:04 91
이러려고 냥이 됐나 자괴감 들어.. [새창]
2017/12/06 10:24:09
오..ㅋㅋ저도 어릴때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서 나름의 애정표현을 했는데 그게 강아지한테는 괴롭힘이였겠죠..근데 전 엄마가 참교육을...
엄마가 새벽에 갑자기 제 머리를 잡고 흔들고 굴리고 ..전 진짜 엄마가 미친줄알았음......
놀라서 하지마라고 했는데 엄마가ㅋㄱㄲ
"니가 당해보니까 어때?" "엄마도 애정표현한거야. 니가 너무 귀여워서."
이러더니..
"앞으로도 ㅇㅇ한테(강아지이름) 또 이럴거야?"
......
이후로 절대 안건들었음... 그 뒤로는 강아지들 아무리 귀엽고 그래서 쓰다듬거나 한번만 살짝 안는 선에서 끝났어요ㅋㅋㅋ

참교육 인정..
339 2017-11-27 10:06:42 0
손목시계로 남쪽 찾는법. [새창]
2014/10/04 12:11:41
11 ㅋㅋㅋㅋㅋㅋㄱㅋㅋㄲㅋㅋ뭔가 귀엽ㅋㅋㄲㅋㅋㅋ
338 2017-11-24 16:23:58 0
마동석 1년전과 1년후.jpg [새창]
2017/11/23 15:09:58
엥..왜 난 마동석과 결혼 1년전과 1년후로 보고 들어왔지..
337 2017-11-20 21:53:15 1
10월 13일에 이 게시판에 지진운 이야기 했었는데요... [새창]
2017/11/15 21:14:02
저는 솔직히 미스테리 좋아하고 미신도 어느정도 믿는 사람입니다.
또 기이한 현상도 적지 않게 느꼈었구요. 예지몽도 자주 꾸는 편입니다. 얼마전 지진이 나서 도시가 폐허가 되고 제 집(아파트)이 무너지는 꿈을 꿨어요. 물론 이번 포항 지진 1-2주전에요. 저는 항상 꿈을 재미있거나 무섭게 혹은 신기해서 주변인들에게 이런꿈을 꿨다며 종종 들려주곤해요.
저는 전라도 쪽 거주자입니다. 이번 포항 지진 때 저 역시 수차례 여진을 감지했었고요.
지금도 매일 검색하면서 인명피해 없는 지 무사한 지 확인합니다.
포항 지진 후 친구들도 저에게 제 지진꿈 내용을 몇번 언급했었지만 말이 씨가 된다고.. 가볍게 입 밖에 꺼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판단하고 말을 아꼈었습니다.
지금 포항 시민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잠도 제대로 자지못할텐데 이 시기에 이런 불안함을 조성하는 추측글은 아니라고 보네요..

참고로 저는 작성자님의 지진운설을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 시기에 사람들의 불안감을 조성할만한 요지가 있어 말씀드리는거예요.
뭐..비공감은 누르지않았습니다..
모쪼록 여러 지역에도 여진이 감지되고 있고
무엇보다 포항에서 현재까지도 지진이 계속 되고 있는데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가긴 힘들겠지만.. 정말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36 2017-11-17 23:12:59 2
흔들흔들 열매의 계승자 [새창]
2017/11/16 16:10:14
지랄을 하고있다 참..ㅋㅋ
335 2017-11-14 08:40:02 0
무등산 준비물... [새창]
2017/11/13 18:28:48
답변감사합니다!
감기가 있었는데 좀 괜찮아진 줄 알았더니 잠도 설치고 아파서 저 감기 낫고 가기로 했네요ㅠㅠ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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