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는... 전설이 있어.. [새창]

여기다 저까지

686 2017-05-16 20:46:07 0

밥먹다 정말 멘붕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창]

정규직이 무슨 로또라도 되는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니. 그냥 똑같은 노동자일 뿐인데.

685 2017-05-16 00:16:02 1

[새창]

이런애들 특징인가. 전에 일베로 추정되는 sns봤는데 몽둥이 든 사진 올려놓고 좌빨치산 빨갱이 잡으로 간다. 이렇게 써놨던데. 비슷한 느낌. 너무 무서웠어요.

684 2017-05-16 00:06:50 0

前 한겨레21 편집장 안수찬 기자의 선전포고 [새창]

그림 우병우인줄

683 2017-05-14 19:46:22 36

[새창]

차라리 스피치 학원을 다니지 ㅠㅠ

682 2017-05-14 13:45:28 6

혹시 뜨거운 팥죽 동화를 아세요? [새창]

그 성에 살기로 한게 아니라 진짜 살아남는거였어.

681 2017-05-12 01:20:02 13

투표는 자유 아닌가요? [새창]

할머니 너무 불쌍하다. 다른 사람도 많은데 자존심도 엄청 상하셨을테고.
너무 짠해서 마음이 안좋다.

680 2017-05-10 07:10:50 25

[웃대펌] 그 쌩난리를 겪어도 투표율이 80%가 안된다는 것은 [새창]

병신보존의 법칙같은데요

679 2017-05-09 18:35:42 2

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습니다.... [새창]

가정에서 어땠는지 뻔히 보이네요.

678 2017-05-05 12:26:28 2

데뷔 21년차 중견배우 [새창]

조명이나 메이크업 방송기술이 좋아진거 아닐까요

677 2017-05-03 01:06:55 6

이상민이 뜨는 건 아무래도 공감대 형성이 큰 듯 싶네요 [새창]

저 안그래도 이상민 나혼자 산다 보면서 그생각 했어요.
이러니 연예인이 무슨 잘못을 해도 욕을 먹어도 기를 쓰고 방송 나오는구나.
방송에서 이미지 메이킹 하면 사람들 마음이 바뀌는구나.
저도 싫어했던 연예인 하도 많이 나와서 예전엔 싫어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거 보고 느꼈어요.
그러니 유승준이 기를 쓰고 나오려고 하지. 이런 리얼 한번 찍으면 금방 여론 돌아설걸요.

676 2017-05-02 17:26:22 0

스텐그릇에 담긴 집밥..그리고 [새창]

우와 진짜 센스가 짱이신듯. 저 접시도 받아오신건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깔맞춤으로 사서 근사한 한상 차렸네요. 저라면 일단 받아와도 촌스럽다고 못쓸거 같아요.

675 2017-05-01 21:41:17 0

키스타임 - 아냐 아냐~! 엄마라구~!! [새창]

근데 뒤에 여자분은 딸인가봐요. 똑같이 생겼음 ㅋㅋㅋ

674 2017-05-01 21:38:50 20

어느 초딩이 그린 한국 지도 [새창]

지금 청년들이 서울 살면서 연극 뮤지컬 즐기고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고급카페 가는삶이 가능하다구요?

673 2017-04-29 15:32:44 6

어린이.....시급 알바......jpg [새창]

아. 저 햄스터 집 청소 하기 기찮은데 시키고 싶네요 ㅋㅋ
귀여운데 넘 위험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요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