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딩크족에 내년엔 사표쓰고 배낭여행 예정입니다. 근데 딩크족 오지랖은 말할것도 없고 여행간다하면 갔다와서 어쩌냐. 취직이 쉽게 되냐. 등등. 걱정태산입니다 ㅎㅎ 그럼 전 내대신 걱정해줘서 고마워^^ 난 걱정 하나도 안되는데 주위에서 이렇게 걱정을 해준다니까. 그래서 내가 걱정없이 사나봐ㅋ 이럽니다. ㅋ 사실 말뿐만 아니라 진짜 걱정없이 사는게 눈에 보이니 지들도 암말안함ㅋ
저 사건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저번에 논란됐다가 허위로 밝혀진 세모자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왜 언론에 안나오냐 수사안하냐 엄청난 빽이 있는거 아니냐. 언론 다 막고 있는거 아니냐. 그랬는데 사실은.. 물론 저도 이런 의심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근데 이것도 증언만 있고.. 증거는 없고.. 러블리즈 서지수 때처럼요. 저도사실 뭘 믿어야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