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인질범', 작은 딸 살해 전 자위-사정까지 해" [새창]

욕도 모자른 금수만도 못한인간..
이 기사보자마자 어찌나 충격먹었는지....
하...속이 다 울렁거리고 눈물나고..
애는 무슨죄랍니까

227 2015-01-12 15:33:32 0

나이트 유저분들!! 각성하셔야 합니다!! 이대로 방치되면 안돼요!! [새창]

엌ㅋㅋㅋ

226 2015-01-12 15:10:25 0

25개월 아들이 보호자역할 해줌ㅎㅎㅎ [새창]

오마나 신기해라
제 친구도 해바뀌고 3살된 오빠두고 둘째 낳았는데
큰애가 신생아실 가면 계속 아가보고 태명부르면서
오빠야~ 누구야 사랑해 사랑해
자꾸 이러더라구요ㅎㅎㅎㅎ
친구도 신랑이 지방에 있어서 혼자낳으러 갔는데 작성자분 제 친구인줄!!
건강한 아가 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225 2015-01-12 03:22:58 1

1박 2일 강릉 여행에서 먹은거 (사진들 올려요!) & 맛집리스트 [새창]

엘빈.. 개인적으로 시큼한 커피취향이 아니라 ㅠㅠ...
친구커플이 가자고 강력 추천해서 갔는데 저랑 신랑입맛은 영 아니었었네용..
(물론 개취니까 이해해주세요) 작성자님 디스하려는거 절대절대 아니니까 이해해 주세요..
그 외 나머지곳들은 가본적 없는지라 참고하겠습니다!!!

224 2015-01-12 03:08:52 16

[새창]

이야기 듣는 사람들 얼굴 보세요..
다들 행복하게 웃어요............ 밝게 꾸밈없이..
이게 우리의 대통령이었고 우리의 중심이었는데..
왜 지금은 뵐 수 없는건지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23 2015-01-12 02:56:20 0

소소한나눔)미러아라드 공쩔받으실분!~~~ [새창]

으헝항 내일은 월요일이고... 그래서 모두들 주무실것 같아용!!
착한 작성자님을 위해 추천!..(꺅)

222 2015-01-12 02:54:05 24

우주여신 빵집을 다녀온 블로거의 글을 보며... [새창]

저 머리끈도.. 잠깐 간단히 묶는 용도지 않나요..
여자들이 보통 오늘 작정하고 머리 묶어야지.. 할때는 단단한 고무줄로 묶지..
저건 헐거워서 장시간 묶을 용도로는 못하겠던데............

221 2015-01-09 23:47:46 0

재능기부했던 이마트몰 가격 추적기.. KBS 뉴스 탔네요 ^^; [새창]

앙~반하겠어유ㅋ 이거보다보니 뭔가 사야하는데 자꾸 이것저것 비교해보곤해요ㅎㅎ

220 2015-01-09 11:24:38 9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2달만에 아빠됐네여 [새창]

새끼오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죠

219 2015-01-09 10:22:24 0

[새창]

이런 글 보면 전통음식의 명맥을 잇는다는 건 실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되요
누군가 안하면 이 음식은 없어지는거겠죠..
할머니 오래사세요 ㅠㅠ 먹어보고싶으당

218 2015-01-09 09:46:54 0

이계 공팟에 대한건데요 [새창]

헐 댓삭튀라니 ㅡ.ㅡ... 자기는 얼마나 잘났다고 그런대요

217 2015-01-09 09:46:18 0

여행 가기 전 항아리! [새창]

천총운검

216 2015-01-09 09:05:36 0

미러아라드 경험치 벌기에는 좋은가요?? [새창]

경치캡슐 먹구.. 강기운 받을겸 가고있어요 ㅎㅎ 저렙들만요

215 2015-01-07 12:33:20 0

신이계 콩콩가실분 콩분 모집합니다! [새창]

마도 산꽃토끼 신청요

214 2015-01-06 17:05:40 0

잭오핵이나 마호빗 어디서 얻나요??? [새창]

신랑이 자각에서 마호빗 먹었는데.. 그토록 달리던 마도 버리고 다른캐릭 들어가자마자
첫판에서 나와서 좌절했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