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째즈는뭘까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10
방문횟수 : 82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6 2014-11-22 18:59:57 0
3개 5천원 싸네요. [새창]
2014/11/22 18:53:58
3명이 뿜빠이하면될것을 3개를 한개세트로 생각해요

굳이 하나씩 낱개로 팔아야하는것도 아니잖아요?
75 2014-11-22 18:58:15 0
3개 5천원 싸네요. [새창]
2014/11/22 18:53:58
회오리감자요.
74 2014-11-22 18:57:56 0
3개 5천원 싸네요. [새창]
2014/11/22 18:53:58
ㄴ 애초부터 3개가 한개세트로 생각하면 되지요. 쌍쌍바가 2천원이라고 하면 왜 한개 천원에 쪼개서 안파냐라고 하실겁니까?
뭘 쓸데없는 걱정을..
73 2014-10-16 16:38:29 76
펀치라인킹 [새창]
2014/10/16 11:17:14


72 2014-10-16 16:38:22 36
펀치라인킹 [새창]
2014/10/16 11:17:14


71 2014-09-07 09:01:47 2
우리나라에 서양인들이 교역하러 오지 못한 이유 [새창]
2014/09/07 03:08:29
글쎄요. 지형적특성이 많은 영향을 끼치긴했지만 지형적 특성만가지고 이것을 논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어보입니다.
이를테면 일찍이 울산은 국제항이였죠. 실제로 유리그릇이 발굴되기도하였습니다. 또, 청해진도있었고
고려태조도 교역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호족이였던것을 보면, 조선이전에는 서역과의 교역이 활발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선후기때도 중상주의자들 서적에서도 서역와 동남아일대의 교역이 필요함을 강조해왔고요.
그러면 단순히 지형적문제만은 아니라고봅니다.
저는 우선 시장경제의 수요와 공급에서 판매자(서양열강)들이 조선에 대해 그렇게까지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다라고 생각됩니다.
서양열강들의 판매품목은 "크리스쳔 종교 개종", "총포류"등이지요.

하지만 성리학으로 굳어진 사회에서 크리스쳔종교개종은 쉽지않았고, 일본의 에도막부아래의 번국전쟁과 다르게 강력한 중앙집권화가되어있는 조선으로써는 총포류 또한 판매가 여의치않았으리라고봅니다.
특히 물건을 구입함에있어서도 서구가 원하는 방식의 도자기가 아니였거든요. 실용적이고 화려한것을 원했던 서구의 사상과 다르게
절제미를 추구하는 조선백자가 먹혀들리가 없었을껍니다.
70 2014-09-07 06:47:52 0
[새창]
1 네 본인도 제사를 안지낸사람이라면 죽어서 제사를 기대하는것이 더 희안일이겠죠.
다만 보편적인 우리 한국문화에 있어 제사의 의미와 그 행위자체를 부정하는것이 과연 타당한일이라고 볼수있는가 하는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독교도 아닌데 내가 싫으니깐 안한다. 가정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가 안좋았기때문에 안한다.
이런것을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수있는가 하는점은 생각해봐야하는것이지요,
69 2014-09-07 05:51:27 0
[새창]
1 어차피 제사자체도 토속문화와 외례문화의 결합에의해 만들어진 의식행위이고
그 중심이되는 의식문화에서 소소하고 세세한것들은 자주 바뀌어왔을껍니다.

음식도 마찬가지고요.
그것을 굳이 지켜야하는 바이블이 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흐름은 있겠지요.

신위를 올리는곳이 있는가하면, 사진을 올린다던가
지방문조차도 내용을 변화시킬수있는것이고 또 안할수도있는것이고
절을 굳이하지않더라도 기도를 한다던지 할수도있다라고 봅니다.

단지 조상을 모시는 문화자체는 계승해야할 소중한 유산이고요
68 2014-09-07 05:31:08 0
[새창]
1 네 동감합니다. 저는 조선초로 넘어가는것보다 현대화맞겠끔, 변화시키는것도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음식도 변화시키고 가짓수도 변화를 주어야겠죠.

하지만 제사 관습문화자체가 부정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67 2014-09-07 05:00:45 0
[새창]
1 중국에서의 제사문화와 우리의 제사문화의 차이점은 분명존재하고 성리학이 보급되기전 조선조 이전때의
우리의 토착적 의식 문화와 결합한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아닌가요?

분명한것은 일종의 "굿"과 같은 토속적 무속문화도 여러 신중에서 "조상신"이 있듯이
제사와같은 의식문화자체가 아예 없었다라고 보기힘들꺼같은데

현재 우리나라가 보편적으로 하고있는 의식행위는
성리학뿐만아니라, 도교, 토속문화, 불교등 다양한 가치관이 융합되어서 전래된것으로 생각됩니다.
66 2014-09-07 04:47:10 2
[새창]
1 크리스쳔이라도 천주교에서는 제사를 지내죠. 기독교가 까이는 이유중하나가 문화상대주의를 인정하지않기때문이고요.

조상이 남보다 못했다고할지라도 그 조상이 나의 핏줄이고 나를 잇게한사람이니 나한테만은 당연히 공경받아야할 대상인것은 변함이없죠.
내아버지 등이 다른사람보다 좁아 보인다고해서 말이지요.
65 2014-09-07 04:35:17 0
[새창]
20첩으로 상차림하는것도 쓸데없는 짓이라고 봅니다. 핵가족화 되면서 저런건 낭비거든요.
나물 세가지(콩나물 시금치 고사리), 조기 한손 밥 탕 이러면 되지않겠나 싶습니다.
64 2014-09-07 04:31:58 0
[새창]
1. 저도 세미제사를 추구합니다. 영 여이치않으면 밥과 물만 해놓더라도 할껀하자라는거죵
63 2014-09-07 04:23:36 2
[새창]
1 제사가 현대에 맞겠끔 간소화되고 변화되는것은 맞지만 사라져야할 문화관습은 아니죠.
62 2014-09-07 03:53:55 0
제사문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새창]
2014/09/07 03:20:12
현재진행중..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