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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2016-01-11 02:51:40 3
시사게 혐오 발언에 대해 엄중히 대처합시다. [새창]
2016/01/11 01:09:53
합당한 논리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반대의견에 신경쓸 이유는 없죠. 정치 성향이 다른 저들의 문제는 올바른 반대 의견이 옳음에도 다 무시하는게 문제인거구요. 모든 사안을 그 상황과 내용, 정황을 살피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렸는지 주체적이고 상식적으로 판단해야지, 단순히 XX는 무조건 안돼(이 상황에서는 반대의견은 옳든 틀렸든 무조건 무시하면 안돼, 혹은 좌표를 찍으면 무조건 안돼)같이 단편적으로 생각하는게 옳은 반대 의견이라 생각할 순 없네요. 특히 이런 차이도 인지하지 못하고 무조건 '저들과 비슷해 보이는 짓을 했으니 앞뒤좌우 따질것도 없고 그냥 너희도 나쁜놈들과 똑같다'고 몰아가려는 행위 또한 전혀 올바른 반대 의견이 아닙니다.
490 2016-01-11 00:41:30 16
[새창]
헐.. 이건 윗님 링크는 '참여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한게 아니라 'N을 반대하는 사람한테' 한 비난인데요? 비난을 잘 했다는게 아니라, 원 글이 이갸기 하는건 '동참해라고 강요하거나 동참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하는 글'이 있냐고 물어본건데, 님은 'N을 하지마라는 이야기에 반발하는 사람들의 글'을 가져오셨네요. 동참하지 않는다고 뭐라하는 것과, 하지마라고 하는 사람에게 뭐라하는 것의 차이를 아셨으면 좋겠네요.
489 2016-01-04 10:06:18 3
N 깡패에게 폭력을 당했어요. [새창]
2016/01/04 04:54:06
문제가 뭔지 모르시네요. 지금 그 평화주의 친구가 싸우고 있는 친구를 향해 폭력을 쓴다며 투덜거리고 있어서 문제인건비가. 같이 싸우자고도 안하고 같이 안싸운다고 욕하지도 않습니다. 싸우는데 옆에서 싸운다고 찡얼거리지 마란 소리입니다.
488 2015-12-29 11:24:00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네 맞습니다. 커뮤니티 유저들의 공공의 권리 침해를 막기위해 '소통할 의지도 없도, 말도 안됨이 이미 증명된 이야기를, 새로운 논증도 없이 계속 올리는 행위'는 스펨이나 광고글과 다를바 없으며, 그 글들이 격리되는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87 2015-12-28 00:05:31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하하 뭔 소리 하고싶은지 알겠느데, 제가 묻죠. 도배하는 것은 범죄입니까? 광고글을 게시하는 것은 범죄행위입니까? 범죄가 아님에도 이들의 글을 지우고 차단하는 것의 당위성은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십니까?
486 2015-12-27 19:44:37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아니, '의견이 옳든 아니든 소수의 의견이면 무조건 존중해야한다'라는 말을 제정신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어떤이가 제정신에 할 수 없는 주장을 당당하게 펼친다면, 제 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밖에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또한, 제 조롱은 대부분 대상이 '어떤 병신같은 행동을 한 사람'이지 님이라고 지칭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 생각한다면, 제가 조롱하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논리적으로 발렸을때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을 조롱하진 않습니다. 제 조롱은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발려도 인정하지 않고 우기기나 하는 사람' 에게 피해받는 많은 괴로운 이들의 심정을 1/1000000이라도 돌려드리려는 저의 작은 성의입니다. 저는 제가 논리로 우김쟁이 병신을 바르든 조롱하든 안타깝지만 어차피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대신 그냥 그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다른 이에게 그런 수준의 행동을 했을때 어떤 취급을 받게 되는지 알려주는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이기에 그렇게 하고 있는거죠.

표현의 자유 부분은 도데체 몇번을 이야기 해줘야 하는겁니까? 세어보진 않았지만 같은 내용을 대여섯번은 쓰는 것 같네요. 그래도 다시 말씀 드릴테니 좀 읽으세요. '표현의 자유'는 '행동의 자유'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은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좋아하시니 운전면허증을 예로 들어 드리면, 면허는 시험없이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약속된 규범도 지키지 않고 자기 맘데로 운전하며, 잘못된 운전임을 알려줘도 지속적으로 병신같은 운전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운전 면허를 취소나 정지하는 것이 합당하다는겁니다. 만일 이렇게 면허가 취소, 정지 당했는데 이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가 한 운전을 똑바로 했음에도 그런 패널티를 당했음을 주장해야지, 님의 행동은 그냥 '역주행을 했든 사람을 치여 죽였든 면허 취소나 정지는 부당하다' 라고 하고 계시는겁니다. 또한, 소수의견이 소수의견이라 무시받는다 주장하시려면, 적어도 무시받는다고 주장하는 소수의견이 '옳았거나 어느정도 합당함에도' 무시받았음을 증명 하셔야 한다는겁니다. 저는 님이 말하는 이명박근혜와 안철수를 지지하는 소수의견이 소수의견이라 무시 받는게 아니라 병신같은 의견이라 무시받는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

그리고 국가를 망치고, 수백명의 어린 생명이 사라진 사건을 사익을 위해 덮으려 하고, 수많은 노동자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하며, 공약도 거의 안지키고, 국민과 불통하며, 수조의 예산을 알 수 없는 이상한 정책에 쓴 사람에게 '뒈져라'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님의 자유지요. 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정도의 표현에 큰 위화감을 느끼지 못한 모양이네요.

행동의 자유가 있지만 그 행동의 자유로 타인에게 해를 입히고 지속적으로 그 행동을 반복한다면 이후 그의 행동의 자유는 구속 받습니다. 어떤이가 주댕이를 자유롭게 놀렸지만 병신같이 놀렸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 차단이 되었다면, 차단 자체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그가 놀린 주뎅이가 병신같이 않았음을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님과 같은 논리라면 광고글을 마음데로 올리는 것 또한 차단되지 않아야죠. 님이 그렇게 무조건적인 자유를 주장하는게 바로 기계적 중립을 요구하는 것이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의견은 옳을 수 있고 틀릴 수 있지만, 틀린 의견임이 너무도 확실하게 밝혀진 사안을 지속적으로 어떤 커뮤니티에서 반복해서 주장한다면 그것은 소음이고 폭력입니다. 자신은 남의 의견을 듣기 거부하고, 남은 자신의 의견을 듣기를 강요하는 사람은 사람의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커뮤니티에 속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485 2015-12-27 16:19:43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우와... 독해는 가능하신가요? 제가 봤을땐 진짜 이정도면 심각하게 기초 교육을 다시 이수하시거나 시설을 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수라서 옳은게 아니라, 더 논리적이고 더 옳은 의견이 현재 다수의 의견일 뿐입니다. 현재 문재인 지지자가 더 논리적이고 더 옳은 이야기를 하니까 옳은거고, 그것에 동의하는 상식적인 사람이 이곳에 다수 있기에 그게 다수의 의견인겁니다. 여기서 소수 의견을 존중해달라 말하고 싶으시면, 그 반대되는 의견이 왜 옳은지 이유를 가져와야지, 소수의견이니까 옳은 이유는 필요없고 무조건 존중해라니 이게 무슨 정신나간 개소립니까?

다수의 의견이든 소수의 의견이든 어떤 의견에 반대하고 싶으면, 혹은 새로운 의견을 내고 싶으면 그 반대하거나 새로운 의견이 맞은 올바른 이유를 가져와야지, 개 병신같은 소리를 씨부리는 새끼들이라도 그게 그저 소수의 의견이니까 존중하라고 말할 정도가 되려면, 도데체 지능지수가 얼마나 낮아야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입밖으로 부끄럼 없이 꺼낼 수 있는겁니까? 막 기본 상식이나 사고가 불가능하지 않는한 이런 멍청한 이야기는 도저히 할 수 없을거 같은데요?

다수가 혹은 소수가 지지하는 이야기가 옳지 않다 이야기하고 싶으시면, 그 반대되는 의견이 왜 옳은지, 옳은 이유를 가져오세요. 지금 님이 요구하는건 '논리적이지도 옳지도 않은 의견'을 소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존중해라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떤 의견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 의견이 옳은 이유를 가져오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수고 소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옳고 옳지 않고가 중요한겁니다. 이미 수천번 쳐발리고 개소리로 판명난 병신같은 의견은 그게 소수든 다수든 병신같은 의견인겁니다. 그런 병신같은 소리를 이미 수차례 개발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몰랑 내 의견은 무조건 옳아. 내 말을 닥치고 들어'라며 똑같은 개소리를 계속 씨부린다면 그건 알바거나, 토론할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커뮤니티의 일원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인겁니다. 자신의 의견이 논리적이지 않고, 옳음을 증명할 수 없음에도, 심지어 틀렸음이 증명 되었음에도 타인에게 계속 그 의견을 개진하고 주입시키고 싶어한다면 그건 그야말로 폭력이고 그런 폭력은 막아야 합니다.

제가 당당하게 '옳은 형태로 논리를 전개한 이명박근혜 혹은 안철수 지지자의 글'을 가져오라 이야기 할 수 있는건 그들이 틀렸음이 너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틀렸음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가 틀렸다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소수 의견을 무조건 존중해' 가 아니라 '니가 반대하는 의견이 왜 옳은지'를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계속 상대를 상상해서 만들어내시는데, 거 참 수준이 너무 낮아요. 뭔 방문수로 태클 받기는 또 처음이네요 허허허 그걸로 뭐 신고하고 다녀?? 미안한데 신고 안하고 다닙니다. 논리적으로도 발리고, 기분 나쁘고 할말이 없는것도 알겠는데, 그렇다고 증거도 없고 증명할 수 도 없는 소리로 상대를 모함하려 드시는 것 좋지 않습니다. 더 불쌍해 보일 뿐이예요.
484 2015-12-26 13:05:40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사쿠라같은 소리 하시네요. 님이 요구하고 있는게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결국 기계적 중립이라는겁니다. 좀 진짜 쫌 생각 생각 생각 사고 생각 생각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머리 머리 좀, 그 어께위에 있는 머리한테 탄수화물 좀 공급하고 좀 돌아가게 좀 하라구요. 제발.

행동하기 전에 행동을 제약하는 것은 행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므로 문제있지만, 행동의 자유에 따라 이미 취한 행동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 그에 따른 처벌이 가해지게 됩니다. 또한 이런 행위가 특정 선을 넘으면 행동의 자유를 구속하고 사회와 격리시키게 됩니다. 이는 매우 오래전부터 인간 사회가 지신을 유지하는 하나의 큰틀이였으며, 인간 사회의 본능에 가까운 제도입니다. 이런 제도 자체가 불만이시면 인간 사회를 떠나세요. 아무도 안말립니다.

이곳은 위와 같은 인간 사회의 룰이 통용되는 커뮤니티입니다. 아무나 어떤 소리든 할 수 있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그 소리가 개소리라 판단하면, 그 개소리는 개소리로 분류되며, 그럼에도 동일인에 의해 개소리가 지속되면 그땐 그 인원은 신고를 먹고 차단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불만이면 올바른 소리를 했는데도 차단당한 사례를 가져 와서 이건 문제 있다고 해야지, 개소리를 첨부터 못하게 한것도 아니고 개소리 하다가 차단당했는데 개소리는 안보고 차단 당한 자체가 표현의 자유가 없어진거라 개소리를 반복하시려면 이게 개소리지 뭡니까?
483 2015-12-25 22:57:31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뭔소리야.. 이건 뭐 이쯤되니 진짜 불쌍한 감정이 생기네요.. 님이 말씀하신 이야기는 이 케이스와는 너무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만일 님께서 님이 가져오신 똥글 모아놓은 링크에서 글 하나하나를 계속 가져오며 '이건 뭐가 잘못되었냐' 저에게 물어보고, 제가 발라주고 나면 다른 똥글을 가져와서 '그럼 저건 뭐가 잘못되었냐' '또이건?' '또저건?'하며 끝도 없이 물고 늘어질 때 제가 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요구한건 님이 올바르게 논리를 전개했다 생각하는 단 하나의 글이었습니다. 그것도 제시 못하면서 되지도 않는 선문답이라 하려들고...쯔쯔...

가끔 보면 주로 무지한데 그걸 들키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이용해 선문답하려 드는데, 그게 참 대부분 자신의 덜떨어짐을 가리기 위함인게 너무 뻔히 보여서 불쌍하다고 밖에는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특히 나름 선문답 해보려고 어떤 이야기를 들고 왔는데 전혀 말이 안되는 경우에는 왈칵 눈물이... ;ㅁ; 똑똑하고는 싶은데 전혀 그러지 못한 자신이 얼마나 자신이 미울까요...

애기처럼 찡찡거리며 우기기나 하다가, 나름 증거라고 들고 왔는데 셀프 디스 자료고, 그렇게 주구장창 발리니까 인정 안하고 어떻게 말 좀 돌려보려다 딱걸리고, 그래서 선문답으로 도망가려 했는데, 심지어 가지고 온 이야기가 상황에 전혀 안맞고... 스펙타클하게 사시네요 정말..
482 2015-12-25 21:42:06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닥반의 뜻 모르죠? 그쵸? 충분히 잘못된 글에 달리는 반대도 당신은 닥반이라 부릅니까? 닥반이라 부르기 전에 누누히 말하지만 올바른 논리를 전개했는데 반대먹은 사례를 가져오시라구요. 그렇지 않고 상대를 무조건 닥반했다고 누명씌우려 드는건 누구한테 배운겁니까?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어요?

그리고, 원래주제로 돌아가서 '병신같은 소리를 했으면 병신취급 받는게 맞다' 와, '이명박근혜 및 안철수 지지자가 병신소리 한거 맞다' 이거 인정하십니까 아닙니까?
481 2015-12-25 21:14:39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아이고 도데체 사람 말을 뭘로 들은것입니까. ;ㅁ; 말씀 하시라구요. 표현의 자유 누리시라구요. 그런데 표현을 했으면 그 표현의 내용에 따라 다른 대접을 받는건 각오해란 겁니다.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는 올바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 같은 취급을 해달라는게 기계적 중립을 요구하는거고 1+1도 모르는 수준의 소리라는 겁니다.
480 2015-12-25 18:39:50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와.. 방금 님은 님이 기계적 중립을 요구하는걸 본인이 가져온 링크로 증명해주셨네요. 하나같이 다 병신같은 이야기들인데, 모르시겠어요? 판단이 안서요? 여기 글을 읽어봐도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예들들어 방금 읽은 글은 안철수의 수많은 트롤은 무시하고 한마디 정상적인 말을 했다고 칭찬해주자는 글인데, 등뒤에서 칼로 사람 푹푹 찌르다가 '아이구 아파쬬요? 그런데 우리 재인이 방금 몸을 돌리며 막은 그 동작은 좋았쪄요' 하고 또 계속 찌르는데 그걸 보고 칭찬하자는게 정상인은 아닌거 같은데요? 기타 읽어본 글도 모두 반박이 가능하겠네요. 이런 똥글들을 뭉탱이로 가져와봐야 기계적 중립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계실 뿐입니다. 오히려 한페이지를 다 읽어봐도 이런 똥글들만 쌌다는 사실이, 그들이 이런 취급 당한 것에 충분한 당위성을 주기까지 하네요.

여기서 잘잘못을 확인 하려면 님이 여기서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글들을 골라서 가져오셨어 그나마 승산이 있지, 오히려 그런 주장한 이들이 대부분 병신이라는 너무도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시면 어쩌십니까? 아주 그냥 자충수만 골라 두시네요. 허허허
479 2015-12-25 17:35:58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논리적으로 밀렸는데 인정할 생각은 안하고 어만소리만 하니까 조롱하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인 사실 모르는거 맞습니다. 기계적 중립 요구하는거나 1+1 모르는거나 둘 다 같은 지능 수준입니다. 그게 아니라 이야기 하고 싶으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철수나 이명박, 박근혜 지지자가 논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올바른 논리로 자신의 의견을 전개한 글을 가져오세요. 그들이 무시받고 반대 받는건 그들이 이런 글을 단 한번도 적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걸 반박하고 싶으시면 1. 논리적으로 전개된 이명박근혜, 안철수 지지글을 가져오거나 1을 못한다면 그저 기계적인 중립을 요구하는 것일 뿐이며, 이는 1+1 도 모르는 병신이라는 뜻과 동일합니다.
478 2015-12-25 15:36:17 0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하하 귀막고 눈감고 대리 땅에 박은 꿩이 생각나네요. 논리적인 반박에 대응을 못하겠으니 하는 짓이 눈감고 귀막고 '아몰랑 그건 허수아비야'라니... 참 불쌍한게, 가져오라는 '올바른 주장을 한 사례'는 못하시는 것은 물론이요, 오히려 자신을 '올바른 논거 없는 주장을 하고는 자신의 그 주장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찡찡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대표적인 증거로 증명해 주셨네요. 참... 세상에 이정도의 사람이 있다는게 웃프네요.
그래요. 그렇게 사세요. 마음은 똑똑하고 싶은데 타고난 지능이 전혀 따라주지 못하는 주어없는 어떤 인생이 참 불쌍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쯔쯔쯔..
477 2015-12-24 22:48:57 3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2015/12/24 10:31:51
이브날 밤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지만, 더 한심한 사람을 본거 같아 조금 더 글을 써보겠습니다.(아이고 또 주어는 없네요)

허수아비를 내세운거라 말씀하시려면, 우선 제가 말한 대상자들 - 병신같은 맹목적인 믿음으로 지지해놓고, 그걸 병신취급한다고 찡찡대는 병신들 - 이, 제 주장과 다르게 '올바른 논거를 가지고 박근혜나 안철수를 지지하는 경우'를 가져 오시고 허수아비라고 주장하세요. 즉, 박근혜 지지자나 지금 안철수를 지지하는 자들이 올바른 논거를 들어 주장한 케이스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너무나도 많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님은 제가 허수아비를 공격한다고 주장하고 싶으시겠지만, 제가 공격하는 병신들은 제가 예시를 들 수 있는 엄연히 실체가 있는 병신들입니다. 저는 그들이 병신짓을 안하고 올바른 논거로 올바른 주장을 하면 병신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님이야 말로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이나 말을 상상해서 지어내서 그걸 공격하고 계시는 것 알고 계십니까?
[secredut 같은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물론 말로는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다고 하겠지만) 그르다고 지적한 대상들에 대한 비난이며 그들을 감싸는 존재들 역시 비난하고 쫒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답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비난하는 대상에 대한 긍정적인 자료를 제시해도 그 자료들은 부당하거나 조작된 것이라는 비난을 들을 확률이 큽니다] 이 부분 완전 님의 상상으로 쓰여진거란건 알고 계세요?
왜 자꾸 제가 하지도 않은 말과 주장, 행동을 마음데로 상상하고 그걸로 공격하시는거죠? 이런 행동을 지속하면 토론의 기본을 모르는 것이기에 토론의 기본을 모르를 사람 취급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병신같은 지지를 하는 병신들을 병신 취급 할 수 밖에 없듯이 말이죠. 도데체 제가 언제 올바른 자료를 제시했을 때 조작된거라 비난했나요? 님 상상력 속의 제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해도, 그건 제가 한게 아닙니다. 종교적 맹신을 가진 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주어는 없습니다)

제가 공격하는 대상은 '제대로된 논거도 없이 종교적 믿음으로 누군가를 지지하는 명백한 병신 짓을 하면서, 그걸 병신취급하는 사람한테 왜 날 병신취급하느냐고 찡찡대는 병신' 이며, 이는 님의 행동에 따라 여기에 포함되었을 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님이 아직 자신이 제가 공격하는 이들에 님이 포함된다 안된다 명백히 적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만일 님께서 저들이 병신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올바른 논거를 가지고 박근혜나 안철수를 지지하는 경우'를 찾아오시면 님은 저의 공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고, 그러지 못한다면 공격 대상에 포함 될 수 도 있겠죠. 님의 뻘소리 여부는 여기서 갈리는거지, 저의 모습을 막 상상해서 만들어내고 공격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감수성 넘치는 이브날 밤이라 상상력이 풍부해지시는건 이해하겠지만, 논쟁에서 상상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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