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면 걸립니다. 명백한 위법이에요. 근데 게임회사에서도 그렇게 찍어서 올려주면 게임 판매나 흥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기에 묵인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상업적 목적이라면 납득이 되는 범위에서 위법이 조각되지만, 노란띠의 존재는 이미 상업적이라는 용도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어 피할수도 없습니다. ㅠ.ㅠ
기업의 열정페이와는 좀 다르죠. 음.. 어떤 사이트가 재미있는 자료를 만드는 사람을 고용해서 70만원 이하의 월급을 주었다 라면 이는 열정페이에 해당하지만, 이 경우는 어느 누구도 자료 생산자에게 올려달라고 부탁이나 고용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열정페이와의 비교는 적합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