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에 대한 직접적인 안내가 없었고 제대로 된 신청방법의 고지도 없었는데, 모임을 가졌다는 말이네요. 좀 당황스럽습니다.
하지만 운영팀장님에 대한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은 아무도 오지 않으셨기에(많은 사람이 하는지도 몰랐으니까요) 해당사항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현재진행중이라는 말씀인 것 같네요. 계속 의견을 말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첨언은 요 근래 운영이 많이 아쉽네요. 생각보다는 깔끔하다고 생각한 오유의 운영인데 요 근래 계속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빙빙 도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