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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2018-05-14 11:49:17 0
홍콩 완탕면 먹는 백종원 [새창]
2018/05/03 10:08:53
그것은 완자탕이라고 고기완자같은데 저것은 완탕이라고 쪼그만 만두같이 생겼어요
1303 2018-05-14 10:07:56 2
저번에 1번 찍어서 망했으니.. [새창]
2018/05/12 18:57:26
2번의 쁘락치 일수도...ㅋㅋㅋ
1302 2018-05-07 14:02:00 9
흙수저 갤러리 개념글 [새창]
2018/05/07 03:16:32
본 글에도 있지만 가난해도 긍정적이고 아이를 감정쓰레기통으로 함부로 대하거나 방임하지않고 거시적 관점에서 인생과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금 형편에서 최대한 경험 시켜주고, 그것도 힘들다면 티비, 책, 이야기 등 간접체험이라도 해줄 수 있으면 결과가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보통의 인간은 본인의 삶도 너무 고단하고 우울하고, 본인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방법도 잘 몰라서 자식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하죠.....간혹 금수저나 중산층에서도 부모가 이런 멘탈케어를 못해서 자식이 본인보다 더 못나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어린시절 만나본 금수저들은 항상 목표가 부모님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 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일단 당장 눈앞에 있는 이상이 높을 수 밖에 없어요. 그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무언가가 단 하나라도 없었다면 개천에서 용 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301 2018-05-07 13:44:42 4
다른 나라와는 다른 호주의 독특한 문화 [새창]
2018/05/07 01:32:09
시부모나 장인장모는 그냥 친구 부르듯 이름 부르던데 부모님은 이름 부르는거 못들어봤네요
1300 2018-05-04 22:09:14 62
거의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새창]
2018/05/04 20:33:27
김은 가끔 아주 환장하는 외국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식 도톰한 김 말고 한국식 얇은 챔기름 소금 촵촵 바사삭한 김 ㅎㅎㅎㅎ
미국에서 한국식품 마트 갔을때 어떤 백인아저씨가 바구니 한가득 김을 싹쓸이 해서 산처럼 쌓아가서 한봉도 못샀어요. 미국인 부부에게 한국음식 해주려고 장보러 간거여서 한봉지 사려고 했는데....
그리고 전에 잠깐 친구 통해서 알고지내던 서울살던 미국인 친구 집에 여럿이 가서 논 적이 있는데 그 집에는 술 이외에 식료품이라고는 김 밖에 없었어요 ㅋㅋㅋㅋ 용산 이마트나 공덕 이마트에 외국인들이 꽤 오는데 얼핏 보면 김봉지가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1299 2018-05-04 22:01:03 20
거의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새창]
2018/05/04 20:33:27
꼬치에도 많이 써요 돼지고기랑 같이 돌돌 말아서 구워주는데 특이하긴 해요 ㅎㅎㅎ
1298 2018-05-03 15:26:29 9
홍콩 완탕면 먹는 백종원 [새창]
2018/05/03 10:08:53
옛~~~날에 논현동에 백종원 아저씨가 하던 식당중에 한신포차 건너편 행복분식 이라고 완탕이랑 군만두 팔던 곳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졌어요.....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서도 없어지고....최애 해장 플레이스였는데........
완탕 하니까 거기가 생각나네요 행복분식 완탕 먹고싶다아아앙.....
1297 2018-05-03 08:45:26 8
한국딸기랑 안마의자에 충격받고 간 외국배우.jpg [새창]
2018/05/02 23:24:03
미국에 여행갔을때 마트에서 딸기가 너무 빨갛고 선명해서 우와~ 하며 한팩 샀다가 두알 먹고 다 버렸어요.......한국 딸기에 익숙해서 그랬는지 그냥 먹기는 좀 힘들정도로 시고 밋밋해요. 뭔가 요리에 넣던가 연유나 생크림에 찍어먹던가 하면 먹을수는 있을것 같지만;;;
1296 2018-05-03 08:29:37 32
온 국민이 관심없는 이벤트 [새창]
2018/05/02 23:20:35
대표팀에 기대가 1도 없어요;;;;
1295 2018-04-27 15:01:14 0
남북회담이후 오늘자 유명 냉면집 상황.jpg [새창]
2018/04/27 14:27:35
평소에도 사람 많은데 미어터지네 ㅋㅋㅋㅋ 게다가 오늘 날씨도 딱 평양냉면 날씨였어요 해가 쨍쨍
1294 2018-04-27 13:00:15 23
[혐] 광주 무단횡단 [새창]
2018/04/27 07:31:12
연세있으신 할머니들 손주 애기 데리고도 저렇게 차도 안살피고 앞만보고 가요. 물론!!! 애엄마들도 그런사람 꽤 많아요. 애 앞세우고 앞만보고 돌진......애는 무슨 죄인지ㅠ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열심히 교육 하면 뭐해요 뒤에서 엄마가 떠미는데....제발 횡단보도 육교 조금 더 걷는거 귀찮아 하지좀 않았으면.....
1293 2018-04-26 00:27:35 33
상위0.01% 만 산다는 그곳 한남더힐.jpg [새창]
2018/04/25 12:13:43
80억이 있으면 서울 근방에 왜 살죠.....서울 한복판에 살지......라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일단 서울 한복판에서는 돈이 없으면 쾌적하게 살기 힘들죠
1292 2018-04-24 09:07:08 0
2시간째 출근 중 [새창]
2018/04/23 18:33:31
저도 버스 두정거장 사는데 그러기위해 많은 대출을
받았죠......
그리고 진짜 말씀대로 옷차림에 신경안씀......가까운곳에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가 여러곳 있지만 안가요.....어쩌다 가면 나만 동네추리닝 입고 있어서 민망 ㅎㅎㅎㅎ
1291 2018-04-22 03:17:25 0
인피니티워 예매 힘드신 서울/수도권 분들 꿀 상영관!!! [새창]
2018/04/21 22:04:49
아 너무 소문나면 안되는데....
1290 2018-04-21 11:35:08 0
수원 문워커 [새창]
2018/04/19 20:33:21
저도 어떤 아저씨가 저 상황이랑은 반대로 잘못 들어가서 후진으로 나오고 있는데 저는 진입하는 상황이어서 진짜 크게 사고날뻔하고 창문열고 대판 소리질렀었네요....아저씨 방금 나 죽이려고 한거냐고 막 소리지르니까 ‘아니 내가 잘못들어와서...’ 하길래 진짜 더 열받아서 잘못들어가면 돌아가라고 여기 올림픽대로라고 제정신이냐고 하니까 ‘아가씨 미안해요 진정해~’ 하더니 도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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