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텐트 설치해도 된대" 북극 한파에 소녀상 지킴이 요구 수용 [새창]

댓글 목록 보니 아주 배후세력은 개뿔

197 2016-01-19 13:26:16 0

파판 14) 초보?가 3주동안 파판을 하면서 느꼈던 점(장문의 일기) [새창]

새싹은 사랑입니다!!
시바섭이면 납치해드리고싶다 부대로 ㅋㅋ
즐판하세요~

196 2016-01-18 02:17:13 0

ff14]새싹받아라~ [새창]

유메온나 나 샤아드로 귓주세용 ㅋㅋ
저희 다온 부대에는 새싹이 많답니다 호
류린님 저 친추좀 해줘영 친추해드릴라고 저녁마다
검색해도 안계심 ㅜㅠ

195 2016-01-13 09:09:12 0

[FF14] 아 진짜 극시바 ㅠㅠㅠ무기 ㅠㅠㅠ [새창]

류린님 아이뒤가 머에용??
저 아시나 거대감자?

194 2016-01-13 09:07:28 0

FF 14 ) 스샤앗 [새창]

ㄹㄹㅍ ㄱㅇㅇ

193 2016-01-07 09:49:32 0

[새창]

왜 모든 사진에는 내가 있는거지.. ㅋㅋㅋ

192 2016-01-06 09:53:50 0

[FF14] 극시바 매칭 엄청 안대네여; [새창]

저랑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2016-01-04 08:52:13 0

파판14]귀여워.......흐흐흐흐흐흐흫 [새창]

어..??ㅋㅋ

190 2016-01-01 08:17:42 0

[새창]

나도 보고싶다 해.

189 2016-01-01 07:42:14 1

병신년을 위한 총선 전략.... [새창]

제발 총선 이기고..
의석수 더늘어서 다음 대선까지 안기다렸으면 좋겠네.. 찡긋.

188 2015-12-30 12:12:43 0

트오세 사건 사고 스샷만 보면 진짜 갓흥겜인데 [새창]

노이즈 마케팅도 이런 노이즈 마케팅이 없음
모든 유저의 GM화? ㅋㅋㅋㅋㅋㅋ

187 2015-12-30 12:10:28 0

인생 첫차 뽑았습니다. [새창]

안전운행 하세요 ㅎ

186 2015-12-30 12:05:06 0

[새창]

그냥 작정자님 열심히 살아가시고 지금 느낌처럼 내가 한심해 보인다 친구가 부럽다는식의 기분?
뭐 관계 더 유지하셔도 친구분이 작성자님한테 마이너스되는 요소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정리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맘이 쓰이는 친구인가 보내요 고민도 하시구. 힘내세양!

185 2015-12-30 11:55:28 0

위안부 문제 해결된게 맞긴 맞지 [새창]

아 저도 주어는 놀이터에 그네타러 집 나간지 오래됬네요 ^^

184 2015-12-30 11:54:37 0

위안부 문제 해결된게 맞긴 맞지 [새창]

"병신년" 새해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