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새창]

크... 피지가 뽑히는 듯한 시원함!!

314 2015-09-17 17:11:33 0

먹는다. 바싹불고기&불고기파니니 [새창]

핡핡 대박 한입만 주세여ㅇㅠㅇ

313 2015-09-17 16:20:20 0

[익명]여자에게 냉혈한 같다는 말 어때요? [새창]

남자든 여자든 그 말은 부정적인것같아요

312 2015-09-17 15:53:39 1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소녀 만화 [새창]

옛날에 네이버 웹툰에서 봤던것같은데...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피씨버전인데도 페이지 넘기는 형식의 만화였는데...

311 2015-09-16 21:53:28 1

2500원 학식 [새창]

와... 저희 학교는 2500원이면 라면에 공깃밥이 끝인데...

310 2015-09-16 14:29:22 0

스카이림 외국인 모더가 만드는 심판셋 [새창]

맙소사... 퀄리티가.....

309 2015-09-14 19:33:10 0

얼굴에 원전 하나씩 갖고 있지 않나....? [새창]

원전은 추천~

308 2015-09-14 18:17:45 0

라일락 애쉬 머리+가을 메이크업+과정샷 [새창]

헐... 연예인인줄 알았어여... 눈이 정말 예쁘시네여 앞트임 화장 배워보고싶네요ㅋㅋㅋ

307 2015-09-13 10:26:07 3

심심해서 피카츄를 그려봤습니다. [새창]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2015-09-12 13:05:08 0

현재 뽐뿌 상태 [새창]

오..이런 일이 있었군요

305 2015-09-12 13:01:33 1

[익명]그냥 웃으면서 대하자 [새창]

힘내세요... 어릴때 저희 오빠도 해외에서 홈스테이를 해서 와닿네요... 저희 오빠는 밥도 제대로 안줘서 엄마가 공항에서 걸어나오는 오빠를 보고 오열했었어요... 저도 진짜 해골이 걸어나오는줄 알았어요... 중학생이라서 잘 먹어야하는 시기였는데...
제가 안아줄게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304 2015-09-12 12:57:02 2

[익명]형친구가 저한테 페북친구신청을 보낸거같습니다 [새창]

크게 신경 쓰지마세요 저희 오빠는 친구 300명 채우겠다고 그냥 친구추천에 뜨는 사람 다 친추했었어요ㅋㅋㅋ

303 2015-09-12 12:55:41 0

[새창]

말은 정말 많이 할수록 느는것같아요 저도 말을 잘하는편은 아니거든요ㅎㅎㅎ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그걸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저는 그냥 '아오 난 왜이렇게 말을 못하냐ㅋㅋㅋ' 이러면서 그냥 계속 말을 해요

302 2015-09-12 12:53:18 0

[새창]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같은 경우도 남자친구 군대를 기다렸었는데 뭐라고해야하지...
그 은근히 군대 기다린거에 대한 보상심리같은게 존재하더군요ㅋㅋㅋ
저도 한번 토라져서 내가 군대도 기다렸는데 이러면서 투덜댔더니 남친이 버럭!해서 저는 깨갱!하고 그냥 잘 지냈었어요ㅋㅋㅋ
지금 일주일동안 연락 안하시면서 여자친구분도 많이 생각 중이실테니깐 기다려보세요ㅎㅎㅎ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을테니깐요

301 2015-09-12 12:48:08 0

입체그림 뱀 [새창]

꼬마애 완전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