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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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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5 2017-05-19 21:13:20 0
여대 화장실 청소 [새창]
2017/05/19 15:34:28

17254 2017-05-19 21:11:22 1
[후방주의] 클럽갈때 새로운 패션 제안한 미국 디자이너 [새창]
2017/05/19 17:48:33
저번엔 태양 흑점을 올렸거든요.
17253 2017-05-19 20:19:07 0
[새창]
으앜 원래 적었는데 문장 수정하다 같이 지웠나 보네요.

4600원에 통신사 포인트 할인시 4140원이겠군요.
17252 2017-05-19 20:07:49 0
나시고랭이 맛이없으면 [새창]
2017/05/19 20:06:36


17251 2017-05-19 20:0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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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평점 4.69 out of 10
17250 2017-05-19 19:59: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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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메인의 햄버거와 더운야채.

야채는 콜리플라워와 그린빈, 블랙올리브, 당근, 스위트콘에 손톱만한 튀긴감자 서너조각의 구성입니다. 원래 그린빈이나 콜리플라워 좋아해서 운동할때 많이 먹었는데 얘네는 식감이 좀 애매합니다.

메인인 햄버거도 팍팍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스맛으로 먹어야 되는 느낌.

포장 단가를 줄인다면 퀄을 더 올릴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17249 2017-05-19 19:53:54 0
[새창]
일단 밥과 차가운 반찬으로 김치와 피클이 있으며 맥엔치가 칠리소스 약간과 함께 칠리소스보다 더 알량한 모짜렐라치즈 2그램정도가 그 위로 뿌려져 있습니다. 맥앤치즈는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피클 반조각이랑 먹거나 밥이랑 먹어도 그런대로 어울립니다.
17248 2017-05-19 19:51:14 1
[새창]

일단 외관상 이런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17247 2017-05-19 19:28:18 0
여대 화장실 청소 [새창]
2017/05/19 15:34:28
컨셉 봤을때 고등학생이란 설정 같은데..
17246 2017-05-19 18:46:39 13
[후방주의] 클럽갈때 새로운 패션 제안한 미국 디자이너 [새창]
2017/05/19 17:48:33


17245 2017-05-19 17:52:27 0
해산물에 벗어나서 오늘은 와규 스테이크를 구워 봅시다! [새창]
2017/05/19 15:37:29
보통 한국에 파는 호주산 와규가 아니라 나름 오리지널이네요.. 와규 마지막으로 먹은게 햇수로 십년전..ㅠ
17244 2017-05-19 13:03:29 16
실수로 친구한테 나체사진보냈어요...ㅠㅠㅠㅠ [새창]
2017/05/18 18:32:54
1 알면서
17243 2017-05-19 13:02:25 0
차단 추가 (3) [새창]
2017/05/19 11:24:45
X
17242 2017-05-18 23:47:28 2
프로게이머의 위엄 [새창]
2017/05/18 14:18:04
참고로 저렇게 디피아이 바꾸는거 기존에 출고 프리세팅값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전용 소프트웨어로 본인 입맛에 맞게 설정하는것.
일반적으로 캐릭별로 인게임 감도 다르게 설정하는건 당연하지만 저렇게 상황별로 에임 가속 필요할때 즉각 변환 하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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