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관심병 환자가 오늘 만든 거네요

156 2016-10-26 19:28:28 65

주진우 기자 페북, "최순실 가카는 여름 휴가를 거제도에서" [새창]

휴가 8개월 후인 2014년 3월에 이혼 조정 신청하셨고, 2014년 부터 고영태랑 본격적으로 사업 시작하시고~

누구랑 휴가 갔을까나. 궁금하네.

155 2016-10-25 18:44:15 99

오늘자 최고의 일침갓 ㅋㅋㅋㅋ [새창]

아, 이제 누가 공지해주냐.

154 2016-10-25 16:54:01 0

내가 검색어에서 이런모습을 다 본다..(탄핵) [새창]

개리 ㄷㄷㄷㄷ

큰 사람이 되었구나.

153 2016-10-25 16:44:51 117

［단독］최순실 모녀, 국제 로펌 통해 언론대응 나서 [새창]

이 기자는 “나는 (정의 변호사에게) 전달자 노릇을 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기사를 인용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에 해당한다고 말했다”고 썼다.

유럽까지 가서 유럽기자한테 한국에서나 통하던 양아치 짓을 하고 있네

152 2016-10-25 16:18:12 1

고개 까딱 2분짜리 사과! [새창]

2분? 바지대통령씨,

최순실 모친 팔순 잔치가서 노래 한 곡 부른 시간 보다는 길어야 되지 않겠어요?

151 2016-10-25 16:10:18 4

박근혜 대통령 25일 사과문 요약 [새창]

종업원은 됐고~ 사장 불러와

150 2016-10-24 23:48:20 34

추미애 대표 트윗, "하루종일 어이없다" [새창]

남조선 최고존엄 "최순실" 님을 감히 박근혜가 입에 올릴 수 있겠습니까

149 2016-10-24 23:35:24 117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jpg [새창]

선녀같은 소리하고 하네

148 2016-10-24 23:25:18 69

순실이?...자존심 상해 미치겠다. [이재명시장트윗] [새창]

하이고. 하물며 박근혜 52년생 최순실 56년 동생인데
"언니"나 "어머니"로 불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태민도 그렇고 최순실도 현몽을 꾼다는 무당이잖아요. 육영수의 재림이다, 나를 어머니처럼 모셔라 했을 수도 있겠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박근혜가 상전 모시듯 모든 일을 최순실에게 맡기고 있었네요.
이게 나라입니까. 답답하네 진짜.

147 2016-10-24 16:36:24 5

궁지 몰린 朴대통령 "개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새창]

국어책도 안 읽어 본...읍..읍 ..

146 2016-10-22 10:25:23 4

이건 또 뭔가요...? [새창]

주진우가 말하던 겹경사가 이거였구나...

145 2016-10-22 10:24:51 36

이건 또 뭔가요...? [새창]

그러네요. Widec 기업 보고서에
Mrs. 최순실, Mrs. 정유연.
왜 정유연에게도 미스가 미세스가 됐는지 궁금증이 풀리네요

144 2016-10-21 18:16:55 13

문재인 ㅋㅋㅋㅋㅋ [새창]

명왕이 패왕색 패기를 보여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