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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0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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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에 수고 많으십니다. 부디 건강도 챙기세요.
저야말로 이런 대화에 어울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럽니다. >_<
1선택적 여론과 타여론의 개입은 기준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순차성흐름을 생각해두고 싶네요.
오늘 제가 쓴 글에 대해 빈댓을 다신분들의 과거 글들을 봤습니다.
말씀하신바처럼 500회 이상 오셨던 분들도 계셨고 적거나 보통의 방문수를 유지하신바도 있으십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상한점은 그동안 시사게에 대한 게시물이 없거나 과거 글이 빈댓 외엔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원하신다면 몇몇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우리끼리 비밀로 하자고요)
제 과거글을 보면 김어준은 아직 고심중이지만 이재명에 대한 분노에 대한 순차가 있습니다.
저또한 이재명 지지자였고 그렇기에 더욱이 아픈 손절이 있었던만큼 더 큰 분노가 있었죠.
전 의외로 시게에 꽤 많이 상주를 하는 편이고 그 흐름을 놓치는 경우는 많이 없다 하겠습니다.
요즘 당분간 못들어왔고 갑작스런 상황에 그 존재를 정리하고 싶기에 이렇듯 말을 하는것이지만
방금 제가 말씀드린 아이디들같은 경우는 오유 시게의 여론이라고 보기엔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덧붙혀 김어준에 대한 혐짤과 그에따른 비호감여론이 형성될때 공론화는 안되었습니다만
그 흐름은 있었습니다. 이재명리스크로 떠들썩하고 시게여론은 분명 그알이 방영된후 더민주의
입장상 발표를 기다렸지만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마치 없던일처럼 넘어가는 그들을 보며
더민주의 파벌과 지도부의 행동은 시게인들이 지지하고 믿었던 행동과는 너무 다르기에 배신감이 있었고
이재명리스크. 즉 이재명을 필두로 그를 지지하고 호위하며 함구하는 존재들을 추려내다 김어준까지 온거죠.
그 흐름과 이슈는 꽤 긴 기간동안 운율을 멈추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선택적 여론의 시초와 흐름이 없습니다. (또는 발견 못했습니다)
그리고 덧붙혀 타여론에 대한 의심의 여지는 아이디들의 시점이 시게와 멀어져있었다.
라는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숟가락 살인마 재밌습니다. 저 또한 오늘 이런 상황에 살짝 흥분되고 즐기고 하긴 했습니다.
하루이틀짜리 즐거움으론 충분한 컨텐츠이며 그게 길어지면 크게 식상해지고 괴로워질것 같습니다.
3 빈댓글의 여론은 하루만에 자연발생할 수 있는것 자체가 굉장히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는 이것이 오유 시게가 원한바가 아니라 외압적인 상황으로 이루어진것이라면
만약 그 본질이 옳은 방향일지언정 그 과정으로 인해 신뢰를 잃고 결국 남는건
홈그라운드에서 맘고생을 한 여러 사람만 피해자로 남고 가해자도 없는 상황이
되리라는걸 몇번이나 겪었기에 그 결과를 고심하는것입니다.
그 비슷한 예로 시게 내애 N프로젝트라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역풍과 공격과 반대를 당했죠. 그리고 사그라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악의적인 뉴스여론에 대응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가 오유에게 빈댓운동을 하자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라는게
정말 재미있지 않습니까?
엠팍 링크 감사합니다. 잘 둘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