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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2: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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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N운동이란것은..
말 그대로 대표도 없고 주도단체도 없고 자율적인만큼
무에서 유의 존재감을 만들 수 있는게 N이란 글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무난하게 News나 아얘 평소처럼 없애서 링크를 해오거나...
아마 그렇게 바꾸거나 없애는게 더 편할수도 있죠. 합리적이고요..
하지만 추진인도 주도단체도 없는 의지에
의미전달의 이미지와 은유. 상징을 포함한 심볼. 또는 매개체. 아이콘조차 없다면
다른 이에게 어떻게 인식이 되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N이란 단어는 자율적이며 적극적인 여론참여운동 이라는 취지의 아이콘이었다 생각합니다.
N이 없다면 단지 자율적이며 적극적인 여론참여 지향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그렇기에 다들 N 이란 글자를 번복. 수정. 삭제하는데 거부감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있고
첫 시작의 의지 또한 변질 되는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불편함이 있기에
쉽게 바꾸자하는 선택지가 머뭇거려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제 맘에선 이 N이란게 없었으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이렇게 주목 조차 받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