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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1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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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말씀드리자면
그 선생들은 제 또래정도 되거나 아주 조금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들 나이라고 해서 인생을 알거나 깨달음을 얻는 경우는 없습니다.
인생철학이란 말에 근접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어렸을땐 나이가 많으면 그 나름의 진리가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부끄럽습니다.
좀 더 세상을 이용하거나 타협할 줄 알거나 외면하는 법을 좀 더 많이 알게된 사람일 뿐입니다.
그냥 나이만 먹었을뿐입니다. 겁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