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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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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22-06-28 11:58:49 0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지는 날 [새창]
2022/06/27 13:47:04
아우 칫솔 밑에 거미짤은 진심 소리 지를 뻔.....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동굴 곰 짤은 실제 상황이 아니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ㄷㄷㄷ.
2023 2022-06-28 11:53:23 0
럭키세븐777이네요~ [새창]
2022/06/27 16:02:06
우왕 축하드려요. 777이라니 멋진 숫자를 만들어내셨군요. 당신의 인생에도 럭키한 일이 많이 생기기를~~!
2022 2022-06-26 12:55:48 1
ㅇㅎ)여친 몰래 비키니 보기.gif [새창]
2022/06/25 10:49:32
여성분들은 저렇게 머리카락으로 가려도 앞이 보이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2021 2022-06-26 09:29:35 1
[새창]
한일 믹스어를 한본어라고 한다는 말을 어서 들어본 거 같은데,
2020 2022-06-26 09:28:06 0
전 여친 만났는데 [새창]
2022/06/25 18:15:16
도끼를 들고 찾아가시겠다구요? 저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도끼가 직접 찾아가는 비.교.불.가 서비스!!!
2019 2022-06-23 12:51:44 0
아들 엄마가 컴퓨터 좀 잠깐 쓸께~~ [새창]
2022/06/23 09:25:16
ㅋㅋㅋㅋㅋ 다 재밌는데 막짤 자동차, 드라이빙 실력이 무쳤네요. 글자로 효과음, 콰과과과과 이런 거 넣어주고 싶다 ㅋㅋㅋㅋ
2018 2022-06-23 12:15:12 0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 [새창]
2022/06/23 11:08:25
와 이름이 만약 같았다면 삶에 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꽃 피웠을 것 같네요. 회원정보 생일이랑 이름만으로 구분하는 곳이 많은데 ㄷㄷㄷ.
2017 2022-06-23 12:10:26 1
쿠팡에 유령업체가 있는 이유 : 개인정보(전화,주소)탈취 [새창]
2022/06/23 11:14:50
설마 현재 진행형은 아니겠죠....
끔찍한데..... 정보가 합법적으로 털리고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니...
2016 2022-06-23 12:04:08 0
엄마의 욕심 [새창]
2022/06/23 11:29:52
ㅋㅋㅋ 짠한데 귀엽네요.
2015 2022-06-23 12:03:32 6
[새창]
13억인데... 5년이면 할 만 하네요. 설마 5년이 가중된 형량인가... ㄷㄷㄷㄷ
할만하지 않게 법을 만들어줘야 무서워라도 할텐데... 대놓고 범죄해도 되겠는 수준 아닌가 이건....
2014 2022-06-23 12:00:18 0
전여친이 폭행당하는것을 목격하였다 [새창]
2022/06/22 12:46:40
1 아니 그니까요. 기껏 좋아했던 애라고 말해놓고 때렸다는 거잖아요 ㅋㅋㅋㅋ 좋아한다매 왜 때렷냐고 물어본 거에요 ㅋㅋㅋ.
2013 2022-06-22 20:43:37 13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장례 악습 [새창]
2022/06/22 17:20:45
세상에... 정말 끔찍하네요.
2012 2022-06-22 18:37:11 8
소개팅 대성공을 위한 젠틀 유머 모음 [새창]
2022/06/22 18:05:56
오리가 얼면? 언덕
동그라미 2개, 별이 2개면? 영영이별
딸기가 직장을 잃으면? 딸기시럽
소금의 유통기한은? 천일염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도형은? 원통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소가 죽으면? 다이소
깨가 죽으면? 주근깨
토끼가 쓰는 빗은? 래빗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190,000
비가 1시간 동안 내리면? 추적 60분
바늘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실 없는 사람
콩 한알은 영어로? 원빈
햄버거는의 색깔은? 버건디
토끼가 강한 이유는? 깡과 총이 있어서
가장 정의로운 달은? 악토벌
항상 미안한 동물은? 오소리
가장 인기있는 벌레는? 스타벅스
둘리가 다니는 고등학교 이름은? 빙하타고
삶은? 계란
이별은? 지구
11월에 뱀이랑 벌이 없는 이유는? 노뱀벌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모래가 울면? 흙흙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칼이 정색하면? 검정색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아마존의 창업자는? 아마존
차가 울면? 잉카
무가 울면? 무뚝뚝
거북이가 소화제를 먹은 이유는? 속이 거북해서
피자가 놀라면? 피자헛
침묵을 영어로? 노말
가장 폭력적인 동물은? 팬다
독재를 다섯글자로? 나홀로지배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개 두마리는? 편견과 선입견
스님이 못가는 대학교는? 중앙대
소가 이기면? 우승
용이 놀라면? 띠용
다정함의 반대말은? 선택장애
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문제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소가 노래하면? 소송
자가용의 반대말은? 커용
달에서 쓰는 언어는? 문어
돌잔치를 영어로? 락페스티벌
말이 화가 나면? 마리화나
오이가 무를 치면? 오이무침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섬은? 아마도
논리적인 사람이 총을 쏘면? 타당 타당
물고기가 싫어하는 물은? 그물
해가 울면? 해운대
선생님이 좋아하는 피자는? 책피자
https://life-of-panda.tistory.com/110 에서 퍼옴.
2011 2022-06-22 16:55:25 4
실제 격투기선수 1명 VS 일반인 3명의 대결 [새창]
2022/06/22 15:51:42
확실히 다구리에 장사 없을 거라곤 생각하지만, 저 영상에서는 선수가 너무 쉽게 쓰러지는 게, 그냥 일반인은 아닌 것 같네요.
2010 2022-06-22 16:50:16 1
평범한 언덕인 줄 알았는데 발견된 것 (+ 풍납토성 미스테리) [새창]
2022/06/22 16:11:33
음.. 현대의 시멘트 콘크리트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사실이라면 정말 믿기지 않는 사실이군요.
여하튼 어디 누구 발밑에 저런 고대 문화재들이 잠들어 있을지 모를 일이네요.

저도 어릴 때 무덤 관련한 기억이 있는데,
저희도 남의 땅인데, 대대로 이게 조상 무덤이라고 하시면서, 매년 관리하던 무덤치고는 엄청 큰 둔덕 같은 곳이 있었어요.
원래 가문의 땅이었는데, 언젠가 누가 노름으로 잃어먹었다고... 근데 무덤은 안 건드리고 관리하게 해줬다고...
그렇게 오래도록 남의 땅에 있는 조상 무덤을 관리해오고는 있었는데, 이게 비석같은 것도 없고.....
지금 분들은 무덤 주인이 정확하게 누구인지도 모른 채로 (무슨 후궁인가 비인가, 그런 분인 것 같다고 어렴풋이 알고 정확히 모름)
그렇게 지내오던걸 지금 땅 주인이 그게 무슨 무덤이냐고 무슨 무덤이 이렇게 큰데 비석도 없고, 여기 그만 오라고 해서,
사실 남의 땅이고 정확히 누구 묘인지도 모르고, 확인도 하고 정리도 해야겠다 해서, 결국 집안 어르신들이 포크레인 불러서 언덕 파봄.
한 참 팠더니 뭔 시멘트 층 같은게 나와서, 시멘트 같은 걸 다 부시니까 진짜 안에 관 나옴.
땅 주인 데꿀멍.
관은 열어서 시신 열고 화장했는데, 묘 크기에 비해 부장품 같은 것은 없었던 듯. 어렸을 때 일이라 기억이 가물한데,
여하튼 한국의 묘지는 진짜 어디에도 있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엄청 커서 몇 번 끌려가서 같이 다듬는 일도 하고 그랬는데 어릴때 나무도 자르고 풀도 자르고 그랬던 기억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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