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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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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2020-12-04 15:49:05 3
사쿠라 마나.jpg [새창]
2020/12/04 15:35:19
김......
1708 2020-12-04 15:12:03 0
국가대표 출신들이 초보들과 배드민턴 시합 [새창]
2020/12/04 10:57:22
압도적인 힘으로 이기셨네.
1707 2020-12-04 15:09:04 0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더니..... [새창]
2020/12/04 11:17:23
힘내십시옹. 요새는 웹소설도 많던데 다양하게 시도해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아니면 스토리 잘 만들어서 게임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도 제 망상 스토리 몇개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보곤 합니다.
1706 2020-12-04 15:06:49 0
[새창]
저도 2020년도에서 왔습니다... 달력이 조금 틀렸네요. 과거의 기술력은 아직도 미진한것 같군요 후후후
1705 2020-12-04 15:03:51 0
(19금)여자들이 들려주는 정액의 맛 [새창]
2020/12/04 13:24:20
근데 어디서 여성분들도 남자들이 본인의 x를 입으로 한 다음엔 노키스라고 얘기한 거 본거 같은데...
여하튼 자기것(?)에 대한 거부감 자체는 남녀 떠나서 어느정도 보편화되어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여튼 어른의 잠자리라면 서로가 거부감드는 일은 서로 자제하는게 맞겠죠....
1704 2020-12-04 14:58:18 0
사유리의 임신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 [새창]
2020/12/04 14:40:08
사랑 자체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같은 사랑을 가지고도 어떻게 그걸 사용하고 표현하는가에 따라 그 사랑을 받는 대상의 행복도는 너무차 차이가 나죠.

사랑도 지혜롭게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사랑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삶을 팍팍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나의 사랑이 찐 사랑이라면... 또 그 팍팍함을 감당하고 남을 만큼 사랑하는거니까....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혜롭게 사랑해주고 싶네요.
1703 2020-12-04 14:55:03 0
사유리 임심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 [새창]
2020/12/04 14:52:57
한 발 늦으셨데요~~~~ 메롱~~
1702 2020-12-04 14:54:40 27
당당하게 걷는 중국인 [새창]
2020/12/04 14:04:25
난 이런거 볼때마다.
'아니 형~ 제발 길로는 다니자' 라는 어디선가 본 문장이 계속 생각 나 ㅋㅋㅋ.
1701 2020-12-04 14:53:46 0
순정마초 coverd by 봉재형(짬뽕남) [새창]
2020/12/04 14:14:50
아니 뭐야 진짜 이봉원씨잖아?!?!?! 아니 이게 모야~~!!?! 정재형 아재 다되셨네 진짜 이봉원씨랑 비슷하다 ㅋㅋㅋ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뭔가 마지막이 쎄해서 채널 가봤더니...... 헐 ㅋㅋ.
1700 2020-12-04 14:49:08 0
순정마초 coverd by 봉재형(짬뽕남) [새창]
2020/12/04 14:14:50
이... 이봉원 ??
1699 2020-12-04 14:46:52 2
생중계가 끝났다를 다섯 글자로? [새창]
2020/12/04 13:45:05
작성자는 이게 글을 못쓴다를 다섯 글자로 하면?

엔드롸이트
1698 2020-12-04 14:42:45 5
다큐 실화) 단군건국이래 최초로 관찰된 전설의 생명체 ㄷㄷㄷ JPG [새창]
2020/12/04 13:24:16
아~ 노블레스 귀족~ 그거 아시는구나아아아 ㅋㅋ.
어깨 형님들 눈매가 아주 지리네요. 근데 쥐가 그렇게 많이 돌아댕기나? 섭취량이 정말 대단하네요.
1697 2020-12-04 14:30:24 1
[새창]
아 그리고 조조가 꽃피기 직전에 한 번 제대로 망할뻔한 적이 있는데, 그 때가 바로 여포와 진궁이 반란을 일으켰을때죠.
9개성중 3개빼고 다 반란에 가담했는데, 그 3성을 지킨것이 순욱과 정욱입니다. 이거 못지켰으면 조조라는 세력자체가 그냥 지워졌을지도 ㅎㅎ.
1696 2020-12-04 14:28:07 1
[새창]
유비의 책략가 하면 제갈량, 손권의 책략가 하면 여몽, 육손등이 보통 바로 떠오르지만, 조조에게는 내로라 하는 참모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조조팀 책략가간 우열이 잘 안가려지죠. 순욱, 순유, 정욱, 곽가, 가후 등등 참 많죠. 근데 실질적으로 참모진 1위는 순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조조가 의지했던 비중도 가장 높았다고 볼 수 있고, 지위로만 봐도 황제 직속으로 행정을 맡는 내조의 최고직인 상서령을 맡기까지 했죠. 외조 최고직인 삼공의 위치에는 조조가 있었고요.
조조가 기반을 닦고 세력을 키우는데 1등 공신인 순욱이지만 나중에는 또 한나라의 충신이라는 아이러니한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것이 참 역사의 미스테리인것 같아요.
사람이 겸손하고, 아랫사람이라도 결코 하대하지 않는 인품으로 뭇 존경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종요, 사마의 등 걸출한 인재들을 찾아내 많이 천거하여 조조의 진영을 탄탄히 하는데 일조하여 사람보는 눈썰미도 정말 탁월하다고 였겼졌었는데,
한나라의 부흥을 조조라는 인물로 꾀하려 했던 순유는 결과적으로 자신이 키운 조조가 한나라를 완전 끝내버리게 되는 것에 어떤 평가를 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여하튼 병상에서 약을 먹고 죽엏다는 기록이 몇게 있어서 그냥 병사한건지 정말 약을 먹고 자살한건지 파악할 수는 없고,
더욱이 그것이 빈 반합을 받고 죽은 것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아직 진실 공방 중인 것으로 아는데,
참 인간의 역사는 흥미로운거 같아요.
1695 2020-12-03 15:49:12 26
영화취향이 달라서 헤어진 커플 [새창]
2020/12/03 12:59:15
내가 볼 때 내나무숲이 아니고 역병의 숲이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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