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2016-03-30 20:33:35
14
더민주와 정의당이 어떻게든 절충해서 잘 합의하길 바라는 지지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나친 발언하시는 분들 의견에 너무 개의치 마시고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나친 발언하시는 분들 의견에 너무 개의치 마시고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610
2016-03-30 18:51:54
2
말씀 가려서 하시죠. 새누리 2중대라는 자극적인 발언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609
2016-03-30 18:45:54
5
작성자님의 의견은 더민주-정의당 단일화 과정에서 굉장히 민감한 시기에 부적절한 말씀 같네요.
저도 더민주 지지자이지만, 궁물당과 정의당이 단일화 전략에 다를바가 뭐냐고 말씀하시는 과한 발언이십니다.
어떻게든 양당간에 서로 한 발씩 물러서서 접점을 찾아보고 타협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입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 중 '내가 가진 70%를 버려서라도 함께 가야 한다'라고 문 대표도 인용한 바 있습니다. 궁물당은 모르겠지만 정의당과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각 당의 지도부가 잘 풀어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떤 여론조사에서 보았는데 적극적 투표층이 가장 높은 당이 정의당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더민주-정의당 간에 연대만 잘 이뤄지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군소정당이라고 단순히 볼게 아니라 이런 부분도 충분히 감안해서 더민주는 야권의 맏형답게 협상에 임해야 합니다.
작성자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 과도한 발언은 자칫 분란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지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민주 지지자이지만, 궁물당과 정의당이 단일화 전략에 다를바가 뭐냐고 말씀하시는 과한 발언이십니다.
어떻게든 양당간에 서로 한 발씩 물러서서 접점을 찾아보고 타협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입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 중 '내가 가진 70%를 버려서라도 함께 가야 한다'라고 문 대표도 인용한 바 있습니다. 궁물당은 모르겠지만 정의당과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각 당의 지도부가 잘 풀어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떤 여론조사에서 보았는데 적극적 투표층이 가장 높은 당이 정의당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더민주-정의당 간에 연대만 잘 이뤄지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군소정당이라고 단순히 볼게 아니라 이런 부분도 충분히 감안해서 더민주는 야권의 맏형답게 협상에 임해야 합니다.
작성자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 과도한 발언은 자칫 분란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지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08
2016-03-30 10:08:32
0
이제 정의당과의 후보 단일화 작업을 팝콘들고 구경만 하면 되는건가... 제발~~
607
2016-03-29 22:45:02
5
방송도 방송이지만, 지역 토호들이 악의적인 소문을 마치 사실인냥 바닥 민심에 지속적으로 퍼뜨리고 고착화 시킨 원인도 한 몫 했을것으로 추측되네요.
606
2016-03-29 22:34:27
30
누구처럼 방송 예능에 나와서 인지도 올리는게 아니라, 땀흘리며 두 발로 온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지역구를 챙겼을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누구보다도 지역구 사정을 잘 알 것이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이고 지역에 꼭 필요한 공약들을 잘 다듬었을 것이다.
국회에는 이런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도 지역구 사정을 잘 알 것이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이고 지역에 꼭 필요한 공약들을 잘 다듬었을 것이다.
국회에는 이런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605
2016-03-29 22:26:56
3
안희정 지사야 말로 소신껏 천천히...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 가고 계시죠.
제 외가쪽이 충청이라 친척들 말씀 들어보면 호평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안희정 지사가 충청의 큰 인물로 계속 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참 의리인 안희정 응원합니다.
제 외가쪽이 충청이라 친척들 말씀 들어보면 호평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안희정 지사가 충청의 큰 인물로 계속 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참 의리인 안희정 응원합니다.
604
2016-03-29 22:13:35
0
공무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네 정말...
603
2016-03-29 21:15:57
3
저도 오늘 문자 받았어요. 평일은 어렵지만 주말에라도 자봉 해봐야겠습니다.
602
2016-03-29 21:08:33
2
단일화 국면에서 이런 분은 참 안타깝기도 하네요.
그래도 노회찬-허성무 단일화처럼 경선을 통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그나마 후유증이 덜하고 깨끗한 단일화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노회찬-허성무 단일화처럼 경선을 통한 방식으로 하는 것이 그나마 후유증이 덜하고 깨끗한 단일화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598
2016-03-28 22:54:14
0
조사의뢰 조선일보에 듣보잡 여론조사 회사에... 달랑 하루 조사... 뭐하나 신뢰가 가는 구석이 없네.
왠지 앞으로는 언론에서 야권 분열로 새누리가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는 잘 안보여줄 듯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새누리가 앞서는데 이런 조사만 자꾸 보여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우려가 있기때문에
박빙 내지는 야권이 이기는 여론조사 위주로 많이 보여줄거 같아요.
왠지 앞으로는 언론에서 야권 분열로 새누리가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는 잘 안보여줄 듯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새누리가 앞서는데 이런 조사만 자꾸 보여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우려가 있기때문에
박빙 내지는 야권이 이기는 여론조사 위주로 많이 보여줄거 같아요.
597
2016-03-28 08:32:10
10
안심번호에 의한 의론조사 말고는... 현재 나오는 여론조사에 휘둘릴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